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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1 표준 체중을 '항상' 유지하라표준 체중을 구하는 계산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대표적인 한가지는표준체중 = (자신의 신장-100)*0.9이다
법칙 2 쉬지 말고 움직여라오랜 시간 고정된 한 자세로 있는 것은 관절에 좋지 않다. 예를 들면 컴퓨터에 오랜 시간 집중하다 보면 목을 많이 움직이지도 않고 않아있게 된다. 그러면 목의 근육이 긴장되어 아파오고 어깨가 결릴 수도 있다. 이때도 군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며 유연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운동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운동은 사실 관절염 뿐만 아니라 모든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자신의 체력과 신체조건에 맞는 적당한 운동은 각 기관의 신진대사를 원할히 할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관절에 좋은 운동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스트레칭과 맨손체조를 빼놓을 수 없다. 멀리 운동을 하러 갈 시간이 없다면 지금있는 그 자리에서 당장 시작해 보라. 꾸준히 관절을 움직일 때 건강이 찾아올 것이다.
법칙 3 몸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라추운 겨울에 내복도 입지 않고 청바지 하나만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청년들. 젊음이 무기가 되겠지만 그들에게도 노화현상이 시작되고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관절염 예방에는 몸을 너무 차갑게 다루지 말고 늘 따뜻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적절한 사우나와 핫팩을 하는 습관과 겨울철에 장갑이나 목도리를 하는 습관도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추우면 혈관이 수축되어 유연성이 떨어져서 관절이 굳어지고, 혈액수놘이 저하되어 관절 손상이 쉽게 발생 할 수 있기때문이다.
법칙 4 바로 의사를 찾아라병원에 가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의사를 찾는 일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이다. 의사들은 환자의 상처에 관심이 있다. 그냥 편하게 찾아와 상처를 보여주기만 하면 기본 진찰은 O.K! 환자의 사소한 타박상도 가볍게 넘기지 않는 의사의 눈을 통해 진찰을 받는 것이 관절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통증이 동반되었을 경우에는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다.
법칙 5 나쁜 자세, 생활습관을 버려라생활 속에서의 나쁜 자세는 무엇일까? 서있는 자세, 앉아 있는 자세부터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의자에 삐딱하게 기대어 앉는 사람들, 서 있을 때도 늘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실어놓는 사람들, 평범한 습관처럼 보이자만 이런 잘못된 자세는 결국 관절을 상하게 만든다. 운전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의자와 핸들간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가깝거나 멀게 해놓고 장시간 운전을 하게되면 허리뿐 아니라 다리와 팔 관절에도 무리가 가게된다. 이런 자세들은 조금만 주의하면 고칠 수 있으니 지금 당장 바꿔보도록 하자. 그리고 굽 높은 하이힐을 즐기는 것은 관절에 절대적으로 나쁘다. 발목 관절 뿐 아니라 무릎과 헐까지 위협하는 하이힐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법칙 6 물건을 옮길 때나 들 때는 가급적 큰 관절을 사용하라손으로 물건을 옮기는 과정을 관찰해보면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손가락 몇개를 이용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습관적으로 손목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기도 한다. 관절을 다치지 않고 짐을 옮기려면 작은 관절보다는 큰 관절, 그러니까 손목보다는 팔꿈치나 어깨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어깨 관절을 이용하라. 또 바닥에 있는 물건을 들어올릴 때도 무릎과 엉덩이 관절을 사용하는 것이 허리를 이용하는 것보다 좋다. 큰 관절을 사용하지 않고 작은 관절을 사용할 경우에는 훨씬 많은 힘이 관절에 가해지기 때문에 더 많은 무리와 통증이 뛰따르게 마련이다. 따라서 물건을 옮길 때, 그리고 들어올릴 때 가급적이면 큰 관절을 사용해 몸을 보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법칙 7 한쪽의 관절만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라우리 모은 좌우 대칭으로 위쪽과 아래쪽 관절뿐만 이나라 좌측과 우측의 관절도 서로 상호 관계가 있다. 좌우 대챙은 말 그대로 오른 쪽에 있는 것이 왼쪽에도 있다느 ㄴ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절을 사용할 때에도 양쪽 관절을 고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직업적으로 볼때 한쪽의 관절만을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경우 일상 생활속에서 의도적으로 좌우 관절을 번갈아 사용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관절을 잘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이다.닥터주의 관절클리닉 PP 7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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