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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날은온다! 작성시간13.01.27 인대방 가면 여러 회원분들 재활 그리고 수술후 기간마다 어떤식으로 생활 하는지 적혀있습니다. 무작정 묻기보단 일단 검색과 수집부터하시고 모르는부분 묻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네요.
두번째 질문 까지는 위에 답변이 모두 된것같네요..
세번째,
요즘 학교에 상해보험 다 들어놓지 않는가요?
이게..상황이 좀 난감하네요.. 사건처리가 되면, 가해학생으로 분류하지만.. 운동하다가 고의든 사고든.. 사건화 하지않고 인정으로 뭔가를 바란다는건.. 아니.. 피해자 입장에선..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지만.. 옛날 제가 클때도.. 사건화 시키지 않는이상 안부 묻는게 다였습니다. 사건화를 시켜 합의를 보시는수밖어요.. -
작성자 봄날은온다! 작성시간13.01.27 상해가 가해진거는 폭력에 의한거든 운동하다 그런거든..신체 상해는 매한가지이나.. 운동중 이였으므로..억울할수도 있겠습니다..
인정을 구하는수밖에요..
그리고 첫답글에 못썻지만..
힘들고 답답 하시겠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다리는 재활 운동 하면 되돌아 옵니다.
부상은 양가에서 인정의 합의를 보세요.
학교측 상해보험 적용을 알아보세요.
허나..많이 늦은것 같네요..보험은.
그리고 일과시간외에 상해는 적용 불가입니다.
아님..경찰서로..
원만한 해결 보시기바랍니다..
카페 보시고 재활도 열심히 하시구요.
운동 좋아하시면 님처럼 아픈 분들을 위해,
운동 처방사나, 재활 치료사, 재활전문 헬스 트레이너 등..^^ -
작성자 현숙 작성시간13.01.27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아직도 젊으신데 다리가 불편하고 게다가 자신의 잘못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다쳤는데
그 가해자는 성의를 보이지 않고 몰라라하니 저라고 해도 분노가 날 상황이네요.
저의 경우는 다친 다리보다는 마음을 다잡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그때 그렇게 하진 않았으면 이런 힘든 일은 없었을 걸..
그 다친 순간을 얼마나 머리에서 되감았는지 모릅니다.
나는 스키여행 가기 싫다고 했는데 왜 남편은 강요를 하였을까?
남편이 죽이고 싶도록 미웠고 감염으로 인한 재수술 등으로 너무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저만 힘들었습니다. -
작성자 현숙 작성시간13.01.27 그렇게 원망과 힘든 고통의 날을 보내면서 이렇게 평생을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내 인생은 다친 후 다시 시작한다고요.
모든 것은 저의 선택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오직 오늘의 행복에만 집중했습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재활하고 삶에 충실하고 아프지 않으면 그것이 행복이라고요.
만약 오늘 아프면 내일은 아프기 않기를 희망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걸을 적마다 조금씩 절며 무릎이 아픕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제가 알고 조심하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11개월이 지난 지금도 저는 날마다 재활운동하며 그것은 제가 죽을 때까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
작성자 bunny 작성시간13.01.27 학교안전공제 보험은 학교에 있을때만 적요이 되는거지요. 수업시간이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방과후교육시간에 다쳤다면 적용이 되지만, 주말 등 취미생활을 하다가 다쳤다면 적용이 안되지요. 그리고 스포츠를 하다가 다치면 .. 피의자, 피해자 이런 용어를 스포츠에 적용하나요? 다친게 정말 억울하기는 하지만, 다친 본인의 보험으로 적용하는 게 맞는거 같아요. 안까깝네요. 저의 경우도 회사에서 하기 싫은 운동 다같이 한다는데.. 억지로 하다가 다친 경우입니다. 회사에서 나온 보상보다 제가 낸 병원비가 더 많습니다. 물론 다친후 후유증도 있어 아직 다리를 절구요. 현숙님의 말처럼 너무 다치게 한 선배한테 탓을 하면 본인만 괴롭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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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장!!! 작성시간13.01.27 아주 드물게 이러한 경우를 봅니다. 사고 책임에 대한 부분... 모르는 사람이고, 확실한 책임소재가 있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만, 선후배 관계라면, 애매한 경우가 있지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치료나 재활에 일단 중점을 두시는게 맞고요, 정말로, 정말로, 선배와의 관계를 떠나서 책임소재를 가려야 한다면, 소송으로 가야할듯 합니다. 그러면 사실, 서로 간의 피해도 많을듯 하고요.. 현명하게 잘 풀어가시고요, 보험적인부분은 전문가(카페 상담의뢰 게시판)와 상의를 해보세요,, 속상해 하지 마시고요, 치료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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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릎팍도사 작성시간13.01.27 반갑습니다.
2011년 5월 대학교 축구경기중 일대일 상황에서 슛팅하고 뒤에 오던 수비와 부딪혀 무릎이 돌아갔습니다.
한번도 무릎쪽엔 다쳐본적도 없고 수술을 해본적도 없는 건강한 놈이었죠.
처음갔던 병원에선 내측인대만 다쳤다고 기다려보라고 하다가 결국 수원초이스에서 다친지 3개월만에 수술.
그리고 작년 5월에 2차수술 후 재활중입니다.
학교체육대회였고 다른과놈이었는데 나이차이도 7살정도 차이나는 어린놈한테 걷어차여 얼마나 열받던지
사과한마디 전화한통없고 학회장한테 알아내서 문자보냈더니 왜 전화하냐 돈받으려고 하냐고 다짜고짜
발광하던 그의 어머니 .
정말 고생많이 했고, 그 사고 이후 죽이고 싶은 -
답댓글 작성자 무릎팍도사 작성시간13.01.27 마음도 생겼지만. 사고는 일어났고, 누가 다시 다리를 원상태로 돌려주는것도 아니고, 수술잘되서 내가 재활열심히하면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도 생각해보고 변호사 사무실에도 가서 상담받아봤지만,
운동중 사고, 고의성, 증거 등등 귀찮고, 시간에다가, 돈에
어렵더군요. 고의성이 있건 없건 운전하다가도 뒤에서 박으면 100% 인데.........
그래서 소송은 접어두고,
학교에서 다쳤을때 보험받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치료비 청구 가능합니다. 근데 졸업하면 못받아요. 1번째 수술받고 , 2번째 수술때 졸업하고 못받았어요........
그게 보험마다 기간이 있습니다. 180일 뭐 이런식으로 최초 수술인가 하고나 -
답댓글 작성자 무릎팍도사 작성시간13.01.27 서 보험다시 받을수 있는 기간..........
두번째 수술때 옆에 있던 형이 보험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죠.
두번째 수술땐 개인보험이 있었는데.
원래 아팠느냐, 아님 다쳐서 아픈건지.에서 다쳐서 수술한거면 보험처리가 안되는데
선생님한테 말해서 바꾸달라고 하면 보험처리 받을수 있다고 해서
모든 비용 보험처리 받았고,,,,,,
여튼 고생고생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은 살짝 축구를 다시 할정도지만 무리한번 했다가 고생한 이후로 심판으로 돌리고 운동은 아주 살살하고 있습니다.
수술전에 한두달만에 10키로가 넘게 빠지고 고생많이 했는데. 마음편하게 생각하고
재활에 집중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