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릎을 다치고 나서야
무릎인대와 연골은 재생이 어렵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운동에 덜 노출된 '여성'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암 같은 생명과 직접 연관된 부분보다
아무래도 외과적 정보들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 같습니다.
사람 몸을 100냥이라고 한다면 눈이 90냥이라고들 하잖아요?
그런데 노년의 삶이 길어지는 시대가 되면서
삶의 질이라는 것도 동시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약 잘 걸을 수도 없고
늘 관절염으로 고통받는다면
100살까지 산들 삶이 행복할지...
이렇듯 암에 대해서는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무릎 등 외상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살짝 뒤쳐져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무릎이 재생 안되는 부위인 줄 알았다면
조금 더 조심하고 아끼고 살았을텐데요...
암튼 이제부터라도 공부하고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 카페가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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