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곳은 광복절 휴일에 다녀온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일본가정식 식당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부암동 맛집인 "맘스키친" 입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46
(부암동 주민센터.무계원 버스정류장 인근)
영업시간:11:30~20:00
(15시00분~17시 브레이크타임)
주차여부 : 주차장 없음(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주문방식 : 테이블 QR코드 접속으로
= 깨알정보 =
부암동은 북악산과 인왕산 자락에 위치해 맑고 깨끗한
산과 하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오래된 가옥들과
많은 전시관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동네 전체가
분위기도 좋아요.. 데이트 코스로 아주 좋은 곳이죠^^
서울 살때는 그녀와 참 많이 다니던 곳이였는데.. ㅎ
만약 부암동에 가신다면 카마가 뽑은 추천 4군데
1. 윤동주 문학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로 유명한 윤동주의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는곳이죠^^
2. 인왕산 초소책방 :
청화대 방호 목적으로 지어진 경찰초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차한잔 마시면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서울 풍경을 보기 좋아요
3. 무무 전망대 :
인왕산 길에 있는 전망대이구요 아름다운 서울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곳
4. 한옥도서관 청운도서관 :
한옥과 시원한 미니폭포가 있어서 도서관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풍경을 가지고 있어요
가볼만한곳인데 그만큼 사람들도 많으니 평일에
다녀오세요 ㅎㅎ
다시 맘스키친 이야기로 ㅎㅎ
가게 내부는 일본인이 직접 운영해서 그런지
일본 감성이 곳곳에 뿜뿜 자리잡고 있었어요^^
"오일파스타"
맘스 3남매가 즐겨 먹었던 엄마표 파스타 !!
베이컨, 양배추, 버섯이 들어간 매콤한 오일 파스타
입니다. 13.0
"히야시츄카" (여름한정메뉴)
일식냉비빔면 & 유부초
일본사람들이 여름에 즐겨먹는 메뉴이며 새콤달콤
간장소스를 면에 비벼 먹습니다.
야채가 많이 들어 있어 샐러드 감각으로 먹을 수 있고,
마요네즈를 넣어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14.0
음료와 맥주한캔 ㅎㅎ
오이오차 녹차 너무 맛나요^^
"키마 그라탕"
키마카레에 화이트소스와 치즈 올려 오븐에 구워낸
그라탕입니다.
섞지말고 그냥 떠서 먹으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맨아래 깔려있는 밥과 잘 어우러지는 키마카레
그리고 부드러운 소스까지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13.0
"맘스 그라탕"
케첩라이스 위에 화이트소스, 치즈, 계란, 야채를 얹어
오븐에 구워낸 요리..
위의 키마 그라탕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13.0
"일식 파닭"
바삭하게 튀겨낸 닭다리살에 오리지널 파간장소스를
베이스로 담아낸 요리 입니다 꽈리고추와 가지 튀김이
느끼함을 잡아주네요^^ 12.0
"스프 카레"
일본 훗카이도 지방을 시작으로 일본 곳곳에서 인기폭팔
중인 스프카레를 맘스오리지널 스파이스 조합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14.0
건강식품인 카레안에 닭다리살과 각종 야채, 계란이
들어 있어서 영양가 높은 한끼 식사로 딱이네요
밥을 말어서 먹으면 아주 든든해요..
찐 일본식 카레를 맛볼 수 있어 감사했어요~~
"커피 푸딩"
궁금해서 시켜본 푸딩 !!
위에는 생크림이 살짝 발라져 있었구요..
커피의 쓴맛을 생크림의 레이어로 살짝 달콤하게
느낄수 있게끔 해주는 그런 푸딩이였어요 4.0
한스픈 떠보니 속에는 이런 비쥬얼이..
아래는 커피젤리가 1cm정도 있었고 그 아래는 크리미한
느낌의 쫀득한 푸딩이 가득 !!
상당히 달지도 않으면서 커피향이 가득하더 라구요
푸딩 좋아하지 않는데.. 요건 참 괜춘했어요 ㅎㅎ
전시회를 보고 다녀온
부암동 맛집 "맘스키친" 이였는데요
일본 가정식을 느끼기에 충분 했던거 같아요
이제 많이 알려지고.. 더군다나 휴일이라 많은 분들이
찾아서 웨이팅 쩔~었구요 ㅎㅎ
평일 한가한 시간에 다녀오면 너무 좋을꺼 같더라구요
다음에 재도전 합니다 !! 너무 맛나잖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