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일의 방문기록입니다.
지난번에 오복상에서 등심돈까스를 맛있게 먹고난 이후
치즈돈까스도 먹어봐야겠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오늘 돈까스를 좋아하는 동생과 점심약속이 있어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점심에 돈까스를 먹을 수 있는 오복상은 포남동 송정주공아파트 202동 하평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매장 밖으로 화려하게 보이는 벗꽃나무가 오복상의 상징입니다.
저녁에는 이자카야로 영업하고 점심에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동생은 등심돈까스 정식세트로 저는 치즈돈까스 정식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조리되는 시간이 지나고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등심돈까스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바삭해보입니다.
오늘 처음 만나는 오복상 치즈돈까스입니다.
롤 모양으로 둥글게 말아서 튀겨냈습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정식과 정식세트의 차이는 바로 이 우동입니다.
쑥갓이 엄청나게 올려져있어 향긋합니다.
구수한 우동 국물과 함께 풍미를 더해줍니다.
탱글한 면발도 좋습니다.
치즈돈까스도 바삭하게 잘 튀겨진 모습입니다.
치즈돈까스를 잘라진 조각대로 떼어내보니 속에서 왈칵하고 치즈가 흘러내립니다.
치즈돈까스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포인트네요.
바삭하고 고소한 치즈돈까스에 우동까지... 치즈돈까스 정식세트로 점심을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우동까지 더해지니 배가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와서 먹을때마다 항상 만족스러운 오복상입니다.
※ 전 개인적으로 웬만한 음식들은 맛있게 잘 먹는 편입니다. ※
※ 저의 맛평가는 관대한 편이니 참고만 하시고 직접 방문하셔서 경험해 보신 후 평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