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의 방문기록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요즘 더운 날씨가 계속되서인지 메뉴가 막국수로 결정되었더라구요.
거기에 수육이 더해진다는 반가운 소식까지 있어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포남동 막국수 전문점 동심막국수입니다.
포남동 동심막국수는 강릉경찰서 바로 길건너편에 있습니다.
주차는 매장 앞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동심막국수는 초당동주민센터 바로 옆에서 영업하고 있었는데
19년의 영업기간을 뒤로하고 2023년 2월에 이 곳으로 이전해서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입구에 메뉴와 영업시간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실내는 꽤 넓은 공간에 테이블도 많은데 손님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저희는 미리 예약해서 방으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주문은 수육에다 물비막국수로 주문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기힘든 물비막국수는 특허청에 상표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손님이 많아서인지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수육은 제가 좋아하는 비계와 살코기가 조화로운 삼겹부위입니다.
기름기가 흐르는 모습이 먹음직하네요.
빨갛게 무쳐진 황태채도 함께 나옵니다.
먼저 수육을 한점 새우젖과 함께 먹어봅니다.
부드럽고 야들야들하게 씹히는 수육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황태채무침과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수육은 정말 간만이라 정신줄을 놓고 흡입했네요.ㅎㅎㅎ
물비막국수도 나왔습니다.
빨간 비빔장이 눈에 띄네요.
비빔장을 잘 풀어 먹어줍니다.
살짝 칼칼하고 새콤한 육수가 꽤나 매력적입니다.
막국수도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초당에서 영업할때 방문했던게 2021년이었는데
5년만에 동심막국수에서 수육과 물비막국수로 점심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수육이 너무 맛있어서 반해버렸네요.
수육때문에라도 다시 방문하게될 것 같습니다.ㅎㅎㅎ
※ 전 개인적으로 웬만한 음식들은 맛있게 잘 먹는 편입니다. ※
※ 저의 맛평가는 관대한 편이니 참고만 하시고 직접 방문하셔서 경험해 보신 후 평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상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막국수맛은 여전합니다.
수육은 어제 처음 먹어봤어요 ㅎㅎㅎ -
작성자카마 작성시간 26.06.20 new
맛난 과일육수? 였던 기억이..
초당에 있을 때도 많이 갔었는데
강릉 경찰서 앞으로 이전하고 한동안 조용 했던곳 ㅎ 이젠 다시 손님 많아서 대기 !!
수육 찐 맛집이죠 늦으면 수육 솔드아웃 되는곳 !! -
답댓글 작성자상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역시... 카마님도 아시는 맛집이었군요
저도 경찰서 앞으로 이전하고 겉에서 보기엔 조용해보였는데
안에서는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
작성자낭만송이 작성시간 00:35 new
음식나오는 시간이 좀길어요.
수육맛나는데.고추,마늘이 없어요ㅠㅠ,.
사실 진짜 찐은,
장칼이랑 만둣국!! -
답댓글 작성자상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시간 35분 전 new
손님이 많아서 늦게나온게 아니었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