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의 방문기록입니다.
오늘은 동네 초밥집에 왔습니다.
정보를 검색하다 메뉴에 알밥이 있는걸 보고 먹고싶어서 왔습니다.
강릉역 앞 초밥집 나라스시입니다.
포남동 초밥집 나라스시는 강릉역 주차장 입구 길건너 맞은편에 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영업해온 것 같은데 이제서야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매장 앞에 공간이 있어 주차가 가능합니다.
실내로 들어오면 정면으로 주방이 보이고 전체적으로 우드톤의 차분한 색감입니다.
벽에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
오늘 아버지와 함께와서 저는 알밥으로 아버지는 (반)모리소바 + 초밥(8P)로 주문했습니다.
메뉴가 나오는데는 시간이 약간 걸리는 편입니다.
먼저 반찬이 세팅되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모리소바가 나왔습니다.
먹어보지 않아서 맛은 모르지만 모습은 평범합니다.
초밥 8P도 나왔습니다.
꽤나 다양한 구성입니다.
흰살 도미(아마도 ㅎ)초밥을 먹어봤는데 숙성이 잘 되었는지 쫀득하게 씹힙니다.
샤리(밥)의 간도 적당하네요.
제가 주문한 알밥도 나왔습니다.
뚝배기 바닥에 밥이 눌어붙는 타닥타닥하는 소리가 아름답습니다.ㅎㅎㅎ
알밥은 장국이 함께 나옵니다.
알밥을 잘 섞어 비벼줍니다.
재료들이 골고루섞여 맛깔스런 색을 내고있습니다.
밥이 뚝배기에 눌어붙어 바삭하고 쫀득하게 씹히는 누룽지가
굳이 초밥집에와서 알밥을 찾게되는 이유죠.
고소한 그 맛이 아직도 입안에 맴돌고 있습니다.ㅎㅎㅎ
알밥이 생각날때 방문하게 될 것 같은 나라스시였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웬만한 음식들은 맛있게 잘 먹는 편입니다. ※
※ 저의 맛평가는 관대한 편이니 참고만 하시고 직접 방문하셔서 경험해 보신 후 평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