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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

Re:우리말 문제풀이 17탄 정답입니다.

작성자미정|작성시간07.01.04|조회수611 목록 댓글 2
1. 다음 예문의 괄호에 알맞은 말은?
   (예문) 퇴계는 훌륭한 학자이다. (      ) 존경을 받는다. (정답 : 1)
그러므로 그럼으로
그럼으로써 그런데

① ‘퇴계’가 훌륭한 학자이기 때문에 존경을 받는다는 뜻이므로 ‘그러므로’가 맞는다.

‘그러므로’는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 근거가 된다는 뜻을 나타낸다.


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옳은 것은? (정답 : 4)
거칠은 벌판에 푸른 솔잎처럼
녹슬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
낯설은 사람이 찾아왔어.
모임에 걸맞은 옷차림

‘거칠-+-은’은 ‘*거칠은’이 아니라 ‘거친’이 된다.

마찬가지로 ‘녹슬-+-은→녹슨’, ‘낯설-+-은→낯선’이 옳다.

‘놀이터에서 놀으는’이 아니라 ‘놀이터에서 노는’이 되는 것을 보면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다.

‘걸맞-’은 형용사이므로 ‘-은’이 연결된다.

흔히 ‘*걸맞는’으로 쓰는 것은 ‘맞는’에 이끌린 것으로 잘못이다.

‘알맞-’도 ‘알맞은’이 옳고 ‘*알맞는’은 잘못이다.


3.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옳은 것은? (정답 : 2)
모두 자리에 앉으시요.
이리로 오세요.
흡연을 삼가 주십시요.
이것은 책이오 저것은 공책입니다.

‘*앉으시요’는 ‘앉으시오’, ‘*주십시요’는 ‘주십시오’가 옳다.

 종결 어미 ‘-오’가 결합한 구조로 ‘앉-+-으시-+-오’로 분석된다.

‘오세요’는 ‘오-+-세요’로 분석되는 말이므로 옳다.

연결을 나타낼 때는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연필이다’처럼 ‘이요’가 맞다. ‘

이요’는 역사적으로 ‘이고>이오>이요’의 과정을 거쳐 형성된 말이다.


4.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 띄어 쓰는 곳) (정답 : 3)
김철수∨군
김∨군
김∨철수∨과장
김철수∨씨

성과 이름은 붙여 쓰고 성이나 이름 뒤에 붙는 호칭어나 관직명은 띄어 쓴다.

‘*김∨철수’는 ‘김철수’로 성과 이름을 붙여 써야 한다.


5. 다음 중 ‘밖에’의 띄어쓰기가 틀린 것은? (정답 : 3)
돈이 천 원밖에 없다. 이 일은 철수밖에 못할걸.
대문밖에 누가 왔더라. 아직은 ‘맘마’밖에 몰라.

조사 ‘밖에’는 뒤에 오는 서술어가 부정적인 의미를 나타낸다는 특징이 있다.

‘없다’, ‘못하다’, ‘모르다’ 등이 그러한 예이다.

‘대문∨밖에’의 경우 ‘밖에’는 조사가 아니라 명사 ‘밖’에 조사 ‘에’가 결합한 말이다.

그러므로 ‘대문∨밖에’로 띄어 쓰는 것이 옳다.


6.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발음을 맞게 제시한 것은? (정답 : 1)
문지방을 밟지[밥:찌] 마라.
밭을[바츨] 갈고 씨를 뿌려라.
비가 온 후라 하늘이 참 맑다[말따].
이 지역에는 넓고[넙꼬] 기름진 평야가 많다.

②의 ‘밭을’은 연음 법칙에 따라 첫 음절 끝소리가 두 번째 음절 첫소리로 나게 된다.

따라서 [바틀]이라고 발음해야 맞는다.

흔히 ‘밭이[바치]’의 발음에서 연상하여 ‘밭을’도 [바츨]이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이다.

표준 발음법에 따르면 겹받침 ‘ㄺ’은 자음 앞에서 [ㄱ]으로 발음하므로 ③의 ‘맑다’는 [막따]로 발음해야 한다.

또 ‘ㄼ’은 자음 앞에서 [ㄹ]로 발음하므로 ④의 ‘넓고’는 [널꼬]로 발음해야 한다.


7. 다음 글에서 밑줄 친 말의 표기가 올바른 것은?
   사람들은 계절별로 서로 다른 복장으로 계절의 변화를 즐기기도 하고 이기기도 한다.

  봄가을에는 카디건을 걸쳐서 초봄의 늦추위와 늦가을의 이른 추위를 견디고,

  여름에는 민소매 차림에 썬그라스를 걸치고 샌달을 신은 차림으로 한껏 멋을 부린다.

  그리고 겨울에는 코트 차림에 스커프를 머리에 쓰거나 목에 둘러서 매서운 추위를 이겨 낸다. (정답 : 1)

카디건
썬그라스
샌달
스커프

①~④는 모두 외래어로서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어야 하는데 ‘카디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난다.

먼저 ①은 영어 ‘cardigan’에서 유래한 말이므로 영어 발음에 따라 ‘카디건’으로 적는 것이 맞다.

반면 ②~④는 각각 영어 ‘sunglass’, ‘sandal’, ‘scarf’ 따위에서 유래한 말로 영어 발음에 따라 ‘선글라스’, ‘샌들’, ‘스카프’ 따위로 적어야 맞는다.

그리고 ‘선글라스’는 이왕이면 ‘색안경’으로 바꿔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8. 다음 중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정답 : 1)
방금 가르쳐 준 대로 해 보아라.
탈곡을 하지 않고 낱알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
정답을 알아맞추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언니와 나는 생각이 많이 틀려서 의견 일치를 보기가 어렵다.

②에 쓰인 ‘낱알’은 ‘하나하나 따로따로인 알’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제시된 문장의 의미로 볼 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식의 알’이라는 뜻의 ‘낟알’을 쓰는 것이 맞는다.

③에는 ‘옳은 답을 알아내다’라는 의미의 단어가 들어가야 하므로 ‘알아맞히다’를 써야 한다.

④에 쓰인 ‘틀리다’는 ‘옳지 않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 예문에는 적절하지 않다.

이때에는 ‘같지 않다’, ‘차이가 있다’의 의미를 지닌 ‘다르다’를 써야 한다.


9. 다음 중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문장을 고르시오. (정답 : 4)
몸은 가빠도 할 일을 다 해서 마음은 홀가분하다.
동생은 무엇을 찾는 것처럼 발끝으로 모래를 허비적거렸다.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여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각 가정에서는 쓰레기를 분리해서 수거해 주십시오.

①의 ‘가쁘다’는 ‘숨이 차다’는 의미 외에 ‘힘에 겹다’는 의미도 있으므로 맞게 쓰였다.

②의 ‘허비적거리다’는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자꾸 긁어 헤치다’라는 뜻으로 문맥에 맞게 쓰였다.

 ③에 쓰인 ‘계발’은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준다는 의미이므로 맞게 쓰였다.

④에 쓰인 ‘수거’는 거두어 간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쓰레기를 분리하여 내놓는 가정의 입장에서는 맞지 않는 말이다.

이때에는 ‘배출’라는 말이 적절하다.


10. 다음 중 ‘맞다’의 의미가 다르게 쓰인 문장을 고르시오. (정답 : 4)
반지가 손가락에 맞지 않아서 자꾸 빠진다.
내 몸에 맞는 옷이 없어서 별도로 주문을 했다.
책상이 아이 방에는 맞지 않아서 작은 것으로 바꾸었다.
서점에서 학교에 들어갈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발견했다.

④에 쓰인 ‘맞다’는 내용이나 모양 등이 아이의 연령 수준에 적합하다는 의미이다.

다른 예문에 쓰인 ‘맞다’는 치수나 규격이 물리적으로 합치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④에 쓰인 ‘맞다’만 의미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11.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을 고르시오. (정답 : 1)
그 궁사는 화살을 정확히 과녁에 맞혔다.
도로를 확장시키는 공사가 진행 중이라 길이 많이 막힌다.
이번 다리 공사를 따 내므로 우리 회사의 인지도는 더욱 높아졌다.
내가 일이 좀 서툴어서 남보다 작업을 끝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①에 쓰인 ‘맞히다’는 문제의 정답을 알아내는 경우 외에 예문과 같이 ‘맞게 하다’라는 사동의 의미로 쓰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 문장은 모두 바르게 되어 있다.

②에 쓰인 ‘확장시키는’은 ‘시키다’를 잘못 사용한 경우이다.

‘확장하다’ 자체가 목적어를 취하는 타동사이고, ‘시키다’는 사역의 의미가 들어가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그냥 도로를 넓히는 공사를 하는 것이므로 ‘확장시키는’을 ‘확장하는’으로 고쳐야 맞는 문장이 된다.

③에서 ‘공사를 따 내므로’는 ‘공사를 따 냄으로’로 바꾸어야 한다.

‘-므로’는 원인을 나타내는 어미이고 ‘으로’는 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조사이다.

여기서는 공사를 땄다는 것이 인지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작용한 것이기 때문에 ‘냄으로’로 써야 한다.

④에서 ‘서툴다’는 ‘서투르다’의 준말로,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는 결합할 수가 없다.

즉 ‘서툴어’나 ‘서툴으니’와 같은 형태는 모두 잘못이다. 이때에는 ‘서툴러서’와 같이 써야 한다.


12. 밑줄 친 말이 적절하게 사용된 것을 고르시오. (정답 : 3)
그는 내 얼굴에 침을 튕기며 말했다.
그 선수는 골키퍼를 젖히고 골을 넣었다.
너무나 배가 고파 염치 불고하고 밥을 먹었다.
숙박비를 카드로 결재했다.

이 문제는 문맥에 따라 구분을 해서 써야 되는 단어의 쓰임을 제대로 아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①은 ‘튀기며’, ②는 ‘제치고’, ④는 ‘결제했다’라고 해야 한다. ③은 간혹 ‘염치 불구하고’와 같이 쓰는 사례가 있는데 ‘염치 불고하고’라고 쓰는 게 맞는다.


13. 밑줄 친 단어 중에서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 (정답 : 4)
냉면에 다대기를 넣다
차에 기스가 나다
기름을 만땅 넣다
국수 사리 추가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는 일본어에서 온 말들이 있다.

사람들이 일본어에서 온 말을 쓰기를 꺼려하면서 많이 줄기는 했지만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문제로 제시된 ‘다대기, 기스, 만땅’이 아직도 종종 쓰이는 것들이다.

‘다대기’는 ‘다짐, 다진 양념’으로, ‘기스’는 ‘흠, 흠집’으로, ‘만땅’은 ‘가득, 가득 채움, 가득 참’으로 바꾸어 쓰도록 권장하고 있다.

④의 ‘사리’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순수한 우리말 단어이다.


14. 쇠고기 부위의 설명으로 잘못된 것을 고르시오. (정답 : 3)
안심 - 갈비 안쪽 채끝에 붙은 연하고 부드러운 살
등심 - 등뼈에 붙은, 기름기가 많고 연한 고기
도가니 - 오금에 붙은 살덩이
양지머리 - 가슴에 붙은 뼈와 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③은 ‘사태’에 대한 설명이다. ‘도가니’는 소 무릎의 종지뼈와 거기에 붙은 고깃덩이를 말한다.

15. 다음 중 동물의 새끼를 가리키는 말이 아닌 것은? (정답 : 4)
개호주 꺼병이 강아지 송아리

‘개호주’는 범의 새끼, ‘꺼병이’는 꿩의 어린 새끼, ‘강아지’는 개의 새끼를 가리키는 말이다.

‘송아리’는 꽃이나 열매 따위가 잘게 모여 달려 있는 덩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16. 아래에 제시된 속담에서 ( )에 들어갈 적당한 말을 고르시오.
   ㅇ 급히 먹는 (    )이/가 목이 멘다
   ㅇ (    ) 위에 떡
   ㅇ 내 배 부르면 종의 (    ) 짓지 말라 한다
(정답 : 4)
반찬 보약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는 서둘러 일을 하면 실패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하는 속담이다.

‘밥 위에 떡’은 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쳤을 때 사용하는 속담이다. ‘

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 한다’는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지적하는 속담이다.


17. 다음 가운데 한글로 쓴 책이 아닌 것은? (정답 : 1)
삼국사기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월인석보

②~④의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월인석보”는 각각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여 반포[1443년(세종 25년) 창제,

1446년(세종 28년) 반포]한 뒤인 1447년(세종 29년), 1449년(세종 31년), 1459년(세조 5년)에 한글로 쓴 책이다.

반면 ①의 “삼국사기”는 한글을 창제하기 전인 고려 인종 23년(1145년)에 김부식이 펴낸 역사책으로 한문으로 썼다.


18. 다음 가운데 어원상 ‘사랑[愛]’과 관련이 없는 말은? (정답 : 2)
사랑니 사랑어른 짝사랑 치사랑

‘사랑니’, ‘짝사랑’, ‘치사랑’ 등은 각각 ‘성년기에 맨 안쪽 끝에 새로 나는 작은 어금니’,

‘남녀 사이에서 한쪽만 상대편을 사랑하는 일’, ‘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을 사랑함. 또는

그런 사랑’ 따위를 뜻하는 말로 어원상 모두 ‘사랑[愛]’과 관련된다.

특히, ‘사랑니’는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성년 시기에 나며 첫사랑을 앓듯이 몹시 아프게 이 어금니가 난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반면 ‘사랑어른’은 ‘바깥어른’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즉 ‘사랑어른’의 ‘사랑’은 집안의 바깥주인이 거처하는 한자어 ‘사랑(舍廊)’을 가리키는 말로 ‘사랑[愛]’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19. 국립국어원은 최근 들어 함부로 쓰이는 외래어·외국어를 걸러 내고, 우리말을 더 다듬어

   가꾸기 위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 사이트를 개설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일반 국민을 참여시켜 지금까지 매주 하나씩 총 30여 개의 외래어·외국어를 다듬었다.

  다음은 이 사이트를 통하여 다듬은 결과를 보인 것이다. 이 가운데 다듬은 결과가 사실과 다른 것은? (정답 : 4)

웰빙(well-being)―참살이
올인(all-in)―다걸기
네티즌(netizen)―누리꾼
이모티콘(emoticon)―맵시가꿈이

④의 ‘이모티콘’은 ‘맵시가꿈이’가 아닌 ‘그림말’로 대신하여 쓰기로 하였다.

‘맵시가꿈이’는 ‘스타일리스트(stylist)’를 대신하여 쓰기로 한 말이다.


20. 다음은 직장에서 아침에 출근하여 나누는 대화의 일부분이다.

    이 가운데 일반 언어 예절과 어긋난 부분은?
   가: 안녕하십니까? 박 부장님.
   나: 철수 씨도 일찍 나왔군? 그런데 김 과장님은 아직 안 오셨나?
   가: 아닙니다. 김 과장은 잠시 화장실에 갔습니다.
   나: 그런가? 그럼 들어오시면 내게 바로 연락하시라고 전해 주게.
   가: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답 : 3)

철수 씨도 일찍 나왔군?
김 과장님은 아직 안 오셨나?
김 과장은 잠시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럼 들어오시면 내게 바로 연락하시라고

직장에서 윗사람에 관해서 말할 때에는 듣는 사람이 누구이든지 ‘-시-’를 넣어 말하는 것이 원칙이다.

즉, 직장에서는 압존법이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③은 “김 과장님은 잠시 화장실에 가셨습니다.”라고 해야 가장 적절한 표현이 된다.

반면 아랫사람에 관해서 말할 때에는 누구에게 말하는가에 관계없이 ‘-시-’를 넣지 않고 말하는 것이 원칙이나

아랫사람을 그보다 더욱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에는 ‘-시-’를 넣어 말하는 것도 허용된다.

따라서 ②, ④는 “김 과장은 아직 안 왔나?”, “그럼 들어오면 내게 바로 연락하라고”라고 하는 것이 원칙이나

“김 과장님은 아직 안 오셨나?.”, “그럼 들어오시면 내게 바로 연락하시라고”라고 하는 것도 허용된다.

참고로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에는 높여 말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아랫사람이 어리고 친밀한 사이일 경우에는 낮추어 말할 수 있다.

즉, ①은 “철수 씨도 일찍 나왔군요.”라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철수 씨도 일찍 나왔군”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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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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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영복 | 작성시간 07.01.04 염치 불고하고는 일전에도 틀렸는데 이번에도 역시. 새해 첫 문제는 최악입니다. 7개씩이나. 개호주-범의 새끼도 잊어먹지 않도록 잘 기억해둬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1.04 개호주는 저도 잘 몰랐는데 오히려 애들은 알고 있더군요. 애들에게 배웠답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 문제는 새해맞이 문제론 심히 까다로웠던 것이 저의 실수였던 것같아요. 담엔 좀 더 신중하게 문제를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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