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묻고 답하기

Re:우리말 문제풀기 21탄 정답입니다~~

작성자미정|작성시간07.02.01|조회수446 목록 댓글 12
1. 다음 중 단어가 틀린 것은? (정답 : 4)
귤껍질 양파껍질 조개껍데기 달걀껍질

‘달걀껍데기’의 잘못. ‘달걀이나 조개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을 가리키는 말은 ‘-껍데기’이고,

‘딱딱하지 않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물질’을 가리키는 말은 ‘-껍질’임.


2. 다음 중 밑줄 친 단어가 틀린 것은? (정답 : 2)
미소를 띠다. 눈에 띠다. 임무를 띠다. 귀가 번쩍 띄다.

‘눈에 띄다’의 잘못. ‘두르거나 지니는 경우’에는 ‘띠다’로 적고,

‘공간이나 간격을 두는 경우’나 ‘눈에 보이거나 뜨게 하는 경우’에는 ‘띄다’로 적음.


3. 다음 중 밑줄 친 표기가 틀린 것은? (정답 : 3)
불을 붙이다. 편지를 부치다. 우표를 부치다. 회의에 부치다.
‘우표를 붙이다’의 잘못. ‘붙다’의 의미가 남아 있으면 ‘붙이다’로 적고, 그렇지 않으면 ‘부치다’로 적음.

4. 다음 중 표기가 틀린 것은? (정답 : 1)
연필깍이 떡볶이 늦깎이 깍두기
‘연필깎이’의 잘못. 기본형은 ‘깎다’임.

5. 다음 중 표기가 틀린 것은? (정답 : 2)
오뚝이 곰곰히 더욱이 일찍이
‘곰곰이’의 잘못. ‘곰곰’(여러모로 깊이 생각하는 모양)에 ‘-이’가 붙은 말임.

6. 다음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정답 : 4)
숫쥐 숫양 숫염소 숫놈
‘수놈’의 잘못.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 중 ‘숫-’으로 적는 것은 ‘숫쥐, 숫양, 숫염소’임.

7. 다음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정답 : 3)
위층 웃어른 윗턱 위쪽
‘위턱’의 잘못.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적음.

8. 다음 중 표준 발음이 아닌 것은? (정답 : 1)
공권력[공꿜력] 국밥[국빱]
물난리[물랄리] 신라[실라]
. 이 단어가 `공권-력`으로 분석되기 때문임.

9. 다음 중 외래어 표기가 틀린 것은? (정답 : 4)
뷔페 피자 슈퍼마켓 소세지
‘소시지’의 잘못. 원어는 ‘sausage’임.

10. 다음 중 외래어 표기가 틀린 것은? (정답 : 3)
프라이 파이팅 자장면
‘케이크’의 잘못. 원어는 ‘cake’임.

11. 다음 중 로마자 표기가 틀린 것은? (정답 : 2)
김포 → Gimpo 전주 → Cheonju
대구 → Daegu 종로 → Jongno
‘Jeonju’의 잘못. 로마자 표기법은 2000. 7. 7.에 바뀌었음. 파찰음 ‘ㅈ’은 ‘j’로 적음.

12. 다음 중 순화어가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 3)
노견 → 갓길 나시 → 민소매 애창곡 → 십팔번 애드리브 → 즉흥 연기
‘십팔번’의 순화어가 ‘애창곡’임.

13. 다음 중 한자어 독음이 잘못된 것은? (정답 : 1)
往來 - 왕내 樓閣 - 누각 揭示板 - 게시판 新女性 - 신여성
‘왕래’의 잘못.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음. ?P뼈츨

14. 다음 중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은? (정답 : 4)
일주일 내 시인 겸 소설가 일년 만에 떠난지 3년

‘떠난 지 3년’처럼 적어야 함. 의존 명사는 반드시 띄어 써야 함.

예시 1번과 3번과 관련하여 단위 명사도 띄어 써야 하지만, 국어사전에 표제어로 올라 있는 단어는 붙여 쓸 수 있음.

따라서 `일주일`(한 주일 또는 칠 일, 표준국어대사전), `일년`(한 해, 우리말큰사전)는 의미의 특수화가 있는 것으로 보아 붙여 쓸 수도 있음.


15. 다음 중 호칭어가 잘못된 것은? (정답 : 2)
손위 올케 - 언니, 새언니 누이 남편 - 고모부님
스승의 남편 - 사부(師夫)님 시동생 - 도련님, 서방님
‘아주버님, 서방님’임. ‘고모부님’은 자녀가 부르는 말임..

16. ‘김 백 장’을 묶어서 세는 말은? (정답 : 1)
두름

접-마늘이나 배추 백 개를 이르는 말. 축-오징어 스무 마리를 이르는 말.

두름-물고기 스무 마리를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어서 세는 말.


17. 어원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정답 : 3)
어린이 - 중세국어 ‘어리다’(愚)에서 ‘나이가 어리다’(幼)로 변한 말.
하룻강아지 - ‘하릅강아지’가 변한 말. ‘하릅’은 ‘한 살’을 뜻함.
술래 - ‘강강술래’가 줄어든 말.
붓 - 중국 한자어 ‘필’(筆)에서 온 차용어.
순라(巡邏, 도둑이나 화재 등을 경계하기 위하여 밤에 사람의 통행을 감시하던 군졸)가 변한 말임.

18. 다음 중 ‘가장 요긴한 내용’을 이르는 말은? (정답 : 4)
알곡 알섬 알심 알짬
알곡-쭉정이나 잡것이 섞이지 아니한 곡식. 알섬-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알심-은근히 동정하는 마음.

19. 다음 중 ‘뜨악하다’의 뜻은? (정답 : 1)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다. 마음이 너무나 뜨겁다.
마음이 매우 섬뜩하다. 마음이 갑자기 변하다

‘뜨악하다’는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의 뜻임.

또한 ‘마음이나 분위기가 맞지 않아 서먹하다’의 뜻이 있음.


20. 다음 밑줄 친 ‘손’과 관련된 관용 표현 중 뜻이 전혀 다른 것은? (정답 : 2)
우리 며느리는 손이 걸다. 박 대리는 손이 거칠다.
철수는 손이 맵다. 김 과장은 손이 여물다.
‘손이 걸다, 손이 맵다, 손이 여물다’는 모두 일하는 솜씨가 좋다는 뜻임. ‘손이 거칠다’는 솜씨가 좋지 않다는 뜻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02 ㅎㅎ 답은 올리지 않으셨더라도 문제를 끝까지 풀어보셨다는데 큰 의미가 있겠지요? 혹시 답이 올라왔는데도 내 상식과 답이 너무 달라 이해가 안된다면 질문 넣어주세요. 쥔장님이 해결해 주실거예요...ㅎㅎㅎ
  • 작성자하늘호수(4) | 작성시간 07.02.02 이런..외래어 표기법을 틀렸네요. 다시 확인 들어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02 헷갈리는 것은 늘 그래요, 그쵸? ^^
  • 답댓글 작성자하늘호수(4) | 작성시간 07.02.02 계속 봐야한다는 사실이 서글퍼요. 옛날에는 정확히 외운 것들은 잊지 않았잖아요. 정확히 외우지 않은건가? ㅋ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03 갈수록 외우는 것에 질려요.. 외워도 외워도 안외워져서 짜증나고... 열심히 외워놨는데 잊어버리니까 돌아버리고..ㅋㅋ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