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육에 이런 문제들이 있거든요.
저의 경우 이런 문제들이 형태소 분석 문장성분 분석보다 몇 배는 어려워요.
답을 찾아 헤메다 보면 얼마나 오염된 말과 글에 노출되어 살았는지 알게 됩니다.
1. 다음과 같은 문제가 없는 표현은?
예) 리보솜과 리소좀은 서로 틀린 거야.
1) 그 버스는 승객을 너무 많이 실었다.
2) 새댁은 홑몸이 아니니까 심부름 좀 그만 시켜라.
3) 개구쟁이 아이들이 장난감을 모두 부셔 버렸어.
4) 일을 이렇게 벌려 놓고 가다니 참 무심한 사람이군.
5) 마침 등교하던 학생이 차에 치었다.
2. 어법에 맞고 자연스러운 문장은?
1) 요즘에는 초면에 낯선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괜히 불안해진다.
2) 제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용기를 베풀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3) 우리 반을 위하는 것이라면 내가 청소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4) 영수가 호주로 이민을 간다는 소식을 아주머니에게서 들었다.
5) 마실 물이 없으면 죽지만, 무생물은 별로 상관없을 것이다.
3. 다음 문장에서 우리말다운 표현을 모두 고르면?
1) 불조심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2) 그 배의 선장과 선원들은 배가 침몰하여 사망했습니다.
3) 학생 회의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우리는 오늘 오후 3시에 회의실에서 중대한 회의를 갖습니다.
5) 그의 위대한 작품은 이러한 주목에 값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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