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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문 작성시간07.06.10 '그때'는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때'는 홀로 쓰이기도 하지만 일부 단어와 결합하여 의미가 굳어지면 한 단어로 쓰기도 합니다. 이 예는 '때'가 붙어 한 단어로 의미가 굳어진 말이므로 붙여 씁니다. '때'와 함께 붙여 쓰는 또 다른 예에는 '한때', '이때', '접때'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 맞춤법 제5강 띄어쓰기 제46항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예) 그때 그곳, 좀더 큰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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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7.06.10 답변 잘 하셨습니다. '그때', '그동안'은 전엔 두 단어였습니다. 이렇게 구구성인 단어들은 그 쓰임이 빈번해지고 언중들이 한 단어로 인식하게 되면서 사전에도 한 단어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은 관형사 '이, 그, 저'가 '때,분, 이, 놈' 등의 의존명사와 결합한 말은 거의 한 단어로 취급합니다. (물론 사전으로 한 단어임을 규정하는 일과 실제 언중들의 머릿속에서 이를 한 단어로 인식하는 일은 차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거기다 우리가 구구성을 한 단어임을 판단하는 데 더 헷갈리게 만든 이유는 그동안 교과서와 표준국어대사전의 기준이 달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