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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임용고시 국어학 문제

작성자박우진|작성시간07.12.02|조회수483 목록 댓글 2

오늘 증등교원을 뽑는 임용고시가 있었습니다.

국어교사가 되려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겠지요.

그 중에 국어학 문제를 맛보기로 살짝 가져왔습니다.

수험생들의 기억으로 재생해낸 문제를 제가 다시 옮기면서

약간 다듬어서 올립니다. 한번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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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래의 자료로 받침의 발음 지도에 활용한다는 가정하에

단어들을 세 유형으로 나누고 각각 유형마다 어떤 환경이고

어떤 음운현상이 일어나는지 쓰시오.

 

<옆얼굴, 닦다, 높여, 낱알, 쫓지, 키읔, 젖어미, 깎아, 밭에>

 

2.중세국어, 현대국어, 외래어표기법에서 받침소리와 표기의 관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시오.

(적절히 보기도 함께 사용하시오)

 

3.학교 문법의 관점에 따라 단일어, 합성어, 파생어 분류하고 분류 근거를 적으시오.

춥다 / 늦잠 / 생각하고 / 어느 / 버섯볶음 / 나들이 / 한겨울 / 눈부시게

 

4.다음 보기 중 안긴 문장을 골라내고, 안긴 문장의 종류와 안긴 문장의 표지가 무엇인지 밝히시오. 

 

1) 어제 산 책을 읽고 있다.(답 예시: 안긴문장-어제 산, 관형절, ㄴ-관형사형 어미)

2) 동생이 자기도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3) 농부들은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4)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그 일을 했다.

5) 여름에는 비가 내리고 겨울에는 눈이 내린다.

6) 형과 동생이 같이 학교에 간다.

7) 그가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8) 나는 이 책이 재미있다.

 

5.통사론적 기준에 따라 부정문과 긍정문으로 분류하고 그 근거를 적으시오.

 

1) 나는 친구를 못 만났다.

2) 그 일은 하지 마라.

3) 철수가 설마 거기에 갔겠어?

4) 그는 신문에 보도된 사실을 부정했다.

5) 동생이 밥을 안 먹지는 않았다.

6) 비생산적인 논쟁은 그만두자.

7) 나는 철수를 만나지 못했다.

마지막 문제는 탐구학습식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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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수옥 | 작성시간 07.12.03 내 동생... 어떻게 풀었을까?... 꼭 붙어야 되는데...
  • 작성자홍채원(3) | 작성시간 07.12.03 허걱허거...객관식 문제만 보다가... 글찮아도 소리와 발음 연습문제풀면서 얼른얼른 서술이 안되어서 막막하던데... 이건 뭐...나~중에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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