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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상품명은 외국어..? 외래어..? 우리말..?

작성자최은진(경기4+2)| 작성시간08.07.09| 조회수1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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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영복(졸업대기생) 작성시간08.07.09 언어는 먼저 국어와 외국어로 나누어야겠지요. 물론 외국어는 one, イチ 등이고. 다음에 국어는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로 나누고요. 한자어를 굳이 외래어와 구분하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한글을 쓰기 전에는 한자를 썼을 테니 14세기 이전에는 아마도 고유어를 표시할 수는 없고 한자를 우리글인양 썼겠지요. 아무튼 고유어는 그야말로 순우리말이겠지요. 예를 들면 '하나'는 고유어, 일(一)은 한자어, 원은 외래어. 이 모두를 국어의 범주 안에 넣고 있지요. [아니면 말고가 아니라 쥔장께서 수정해 주시겠지만......]
  • 작성자 전영복(졸업대기생) 작성시간08.07.09 그래도 이 설명이 맞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논문 준비 중이라 사전이고 교재고 전혀 손대지 못한 상태에서, 그저 머리 속을 헤집어 댓글 달았습니다.
  • 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8.07.10 잘 설명하셨습니다. 한자어를 외래어에 넣는 분류도 있으나 한자어와 외래어를 따로 나누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상품명의 한자어가 일상적인 한자어와 다르다는 말은 무슨 얘기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최은진(경기4+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10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거리가 있다 말씀드린 건 화장품류에서 상품명의 한자어를 보면 특별하게 보이기 위해서 여러 한자의 조합이 나타나는데요. 그게 외래어로도, 외국어로도 보기 어려운 요소로 작용해서요.. 국어사전의 비율도 반이 넘으니 그냥 한자어 자체로 봐야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8.07.10 사전에 없는 단어가 상품명으로 쓰였단 말이죠? 비윤진(泌潤珍) 이거죠? 그렇담 단어형성에 있어서 한문 문법을 따랐는지 우리말 문법을 따랐는지까지를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비밀스러운 윤기의 보배로 해석되므로 '비'는 윤'을 꾸미고 다시 '비윤'은 '진'을 꾸미므로 한국어의 수식구성과 같네요.(수식구성의 순서는 고유어나 한자어가 같긴 하지만) '윤비진(윤기있는 비밀 보배)'이라 하지 않고 '비윤진'이라 한 건 어감이 더 좋은 쪽을 선택한 듯.. '윤진'은 여자이름이기도 하고.../국어사전의 비율이 반이 넘는다는 건 또 무슨 뜻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최은진(경기4+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10 아, 죄송합니다.. 국어사전에서의 한자어 비율이엇어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최은진(경기4+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10 이제 궁금한 게 해결되엇어요.. 선배님 고맙습니다.. 논문쓰다 더위로 장렬히(?) 전사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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