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우리넷[영복]작성시간09.04.17
고맙습니다. 저도 어제 글을 올린 다음에 '보고나다'는 표현 대신 '보다' 하나만 써서 '보신'이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보조용언을 너무 남용하다보면 오히려 본용언만 쓰지 못하다는 생각과 함께요. 지하철에서 이 글을 보는 순간 '먹고 나신'이 아니라 '드시고 난'이 떠올라 '보고 나신'이 틀렸구나 하면서 머리 속에서 정리 못한 게 이렇게 바쁘신 쥔장님을 불러내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 말고도 많은 회원님들이 감사하다고 생각하겠지요. 고맙습니다.
작성자정국희작성시간09.05.14
네!! 좋은 공부 되었습니다. 늘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하시는 분과 답변하시는 지기님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웁니다. 보신 신문은 내리실 때 수거함에 넣어 주세요. 저도 한표 던집니다. 무슨 선거하는것 아닌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