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독서를 좋아해요.'
이 문장은 '주어+목적어+타동사'의 구성입니다.
그러니까 '좋아해요'는 '좋아하다'라는 타동사의 '해요체' 표현이지요.
타동사이므로 '~을/를'을 가진 목적어를 필요로 합니다.
2. '나는 독서가 좋아요.'
이 문장은 '주어+서술어(주어+서술어)'의 구성입니다.
그러니까 '독서가 좋아요'는 하나의 서술절이며,
다시 '독서가'라는 주어와 '좋다'라는 서술어로 나눌 수 있지요.
'좋아요'는 형용사 '좋다'의 어미 '-다'가 '-아'로 활용한 것이고 거기에 보조사 '요'가 붙은 것이지요.
따라서 [나는 (독서가 좋다)]로 나누고,
다시 서술절을 [독서가 좋다]로 나눌 수 있겠군요.
그렇다면 '독서'는 주어가 되어 주격 조사 '가(는)'가 붙어야겠지요.
그러니까 1)의 '좋아해요'의 '좋아하다'는 '좋다'라는 형용사에 '-하다'라는 접미사가 붙은 동사이고,
2)의 '좋아요'의 '좋다'는 형용사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어딘가 부족하거나 틀린 설명은 쥔장님께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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