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국어에서
감탄문은 감탄을 나타내는 문장이라고 하고, 문장의 끝에 !가 붙는다고 풀이합니다.
그리고 명령문은 시키는 문장이라고 하고, 문장의 끝에 마침표가 붙는다고 하고요...
Q1 : "뱃머리를 돌려라!" 하고 명령을 내리는 경우,
느낌표가 붙어도 명령문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초등 아이에게 문장의 종류를 바꾸어 쓰는 활동을 가르쳐야 하는데,
"뱃머리를 돌릴까?"를 명령문으로 바꾸어 써야 하는 경우이거든요..
답으로 "뱃머리를 돌려라./ 뱃머리를 돌려라!" 둘 다 가능할 것 같은데,
(사실 문맥상으로는 "뱃머리를 돌려라!"가 더 적당하거든요..)
문장 부호 설명을 어떻게 해야 할까...? 싶네요...
Q2 : <바른 국어 생활과 문법>을 뒤적이니, 감탄형 어미를 '-구나' '-구료'로 제시하는데(185쪽)
예문에서 느낌표는 안 붙어 있어요... 느낌표가 없어도 감탄문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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