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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3 부나 모가 사전에 명사로 나와 있기는 하지만 앞에 항상 수식하는 말이 와야 하고 문어적인 쓰임이라서 다른 단어들에 비해 매우 제한적으로 쓰입니다.
영철이 모는 그 소식을 듣고 쓰러지셨다.
이렇게 쓰이긴 하지만 어머니가 쓰인 자리에 다 대치되진 않습니다.
말이란 게 항상 변해서 단어 아닌 게 단어가 된 것도 있고 단어였던 게 단어가 아닌 걸로 되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변화 중인 말도 있고요. 부모의 예는 자립성의 정도에 따라 단어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의 문제여서 통사적비통사적의 기준을 이해하시는 데에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