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Re:답변입니다.

작성자박우진| 작성시간13.05.23| 조회수119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희선(남부3) 작성시간13.05.23 예를 들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이해하기가 훨씬 쉽네요 ^^
    5월 바깥공부부터 참석하고 싶었는데 계속 시간이 여의치 않습니다.
    온라인으로라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정미 작성시간13.05.25 바깥공부에 오시면 감이 잡힙니다. 이제 곧 기말이니까 대림에 공부하러 오세요..^^
  • 작성자 박순옥 작성시간13.05.23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 모르겠는건, 책+상이 명사 +명사 라면 부+모 도 명사+명사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박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3 부나 모가 사전에 명사로 나와 있기는 하지만 앞에 항상 수식하는 말이 와야 하고 문어적인 쓰임이라서 다른 단어들에 비해 매우 제한적으로 쓰입니다.

    영철이 모는 그 소식을 듣고 쓰러지셨다.

    이렇게 쓰이긴 하지만 어머니가 쓰인 자리에 다 대치되진 않습니다.

    말이란 게 항상 변해서 단어 아닌 게 단어가 된 것도 있고 단어였던 게 단어가 아닌 걸로 되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변화 중인 말도 있고요. 부모의 예는 자립성의 정도에 따라 단어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의 문제여서 통사적비통사적의 기준을 이해하시는 데에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순옥 작성시간13.05.24 그럼 책상은 책이 상을 수식하는 의미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박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5 합성어의 요소들을 의미구조 면에서 분석을 하면 수식구성 병렬구성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은 상인데 책을 보는 데 쓰는 상이니 수식구성이지요. 꽃밭, 밥상, 따라잡다 새색시 등이 다 수식구성이고 부모, 비바람, 논밭 등이 병렬구성입니다.
  • 작성자 최정미 작성시간13.05.25 자립성의 유무와 말이 되느냐 안되느냐..부모와 책상을 한자어로 생각했는데.. 모부로 바꾸면 말이 안되죠.어색.. 책상도 상책으로 하면 이상하잖아요. 수식하는 말.. 이해하긴 쉬워도 박샘처럼 설명하긴 어렵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심순정 작성시간13.05.25 오늘 성수에서 출석수업 시험 보는데 문제가 통사적/비통사적 합성어의 차이를 설명하라 입니다. 아마도 모두 많이 어려우신 모양이군요. 20년전에는 우리가 형태소 같은 것은 배우지 않아서 생소하긴 합니다.
  • 작성자 (꽃삽)최영분 작성시간13.07.22 자세한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윤명숙(국문3) 작성시간14.06.15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