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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음 중 모음과 가장 유사한 성질을 가진 유음

작성자김은주| 작성시간13.09.05| 조회수87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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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진욱 작성시간13.09.13 감사합니다^^ +-쓰는 자질은 의미론에서만 봤었는데 음운론에서 보니까 또 새롭네요.
    모음 >유음 >비음 >마찰음>파열음 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여기서 궁금해지는 건 모음 >유음 사이에 활음을 넣어도 괜찮은지요? 그리고 파찰음은 빠져있는데 마찰음과 파열음 사이에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빠진 건가요?
    전 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면 또 궁금한 점이 생길까요? ㅠ.ㅠ 이거 병인가요??
  • 작성자 김은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2 이제야 질문을 봤네요~^^
    언어학에서 [±자질]을 논의한 것은 로만 야콥슨이라는 음운론자가 최초라고 알고 있습니다.
    음의 세기(공명도)로 보면 모음>활음>유음 으로 보는 것에 문제가 없지만, 위의 이론에서 활음은 [-모음성]을 가집니다.
    파찰음의 경우, 단순히 폐쇄 후 마찰개방의 조음방식을 고려해 마찰음과 파열음 사이의 음이라고 주장하는 연구자도 있고, 음운론의 여러가지 성질들을 고려하여 파열음보다 더 강한 자음이라는 주장을 하는 연구자도 있습니다.
    된소리와 거센소리는 일반적으로 평음(예사소리)보다 강한 음으로 판단합니다
    지금처럼 파고 드시면, 곧 음운론의 매력에 빠지실 거 같네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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