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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기말>
32. 다음 중 사동문에 속하기 어려운 예문은? 1) 사장이 사원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2) 어머니가 아이에게 옷을 입혔다. 3) 형이 동생에게 공부를 시켰다. 4) 의사가 환자를 집에 눕게 했다. 해설 : 1)은 명령을 내포한 간접 화법의 문장이다. 즉, 명령만 존재할 뿐 사원이 집에 가지 않았을 수도 있다. 나머지는 사동주의 행동에 의해 결과가 존재한다. 정답 : 1)
33. 단형 사동과 장형 사동의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치 않은 것은? 1) 사동 접미사에 의한 사동을 단형 사동, ‘-게 하다’ 등에 의한 사동을 장형 사동이라 한다. 2) 단형 사동에는 같은 선어말 어미가 한 번만 쓰일 수 있는 데 비하여 장형 사동에서는 같은 선어말 어미가 두 번 쓰일 수 있다. 3) 단형 사동에는 보조사가 쓰일 수 없으나, 장형 사동에는 보조사가 쓰일 수 있다. 4) 단형 사동은 간접 사동을 나타내고, 장형 사동은 직접 사동을 나타낸다.
해설 : 1) ‘이,히,리,기,우,구,추’등의 사동접사에 의한 사동을 단형, ‘-하게 하다, -게 만들다, -도록 하다, -도록 만들다’ 에 의해 사동적인 의미가 표현되는 것을 장형 사동 이라고 한다. 2) 단형은 동사가 하나지만 장형은 관련 동사가 둘 나타나므로 선어말어미가 두 번 쓰일 수 있다. 예) 아버님이 할아버님을 웃으시게 하신다. 선어말 어미 ‘-(으)시-’가 두 번 3) 형이 동생에게 웃게도/는/만/조차 하신다. 4) 단형 사동은 직접 사동, 장형 사동은 간접 사동을 나타낸다. 정답 : 4)
<2004년 기말>
33. 아래의 예문 가운데 사동문에 포함될 수 있는 것은? 1) 사장이 사원들에게 집에 가라고 하였다. 2) 형이 친구에게 아들을 교육시켰다. 3) 그 사람이 우리에게 그 일을 사주(使嗾)하였다. 4) 아저씨가 끊어진 전선을 연결 시켰다.
해설 : 1)은 명령만 존재할 뿐 사동문으로 보지 않는다. 3) 피동 표현이 아닌 것은 피사동 사건으로 보지 않는다. 4) 연결 시켰다(하다)의 의미이므로 사동문이 아니다.
정답 : 2)
34. 다음 중 전형적인 사동사가 설정되는 동사로만 짝지어진 것은? 1) 앉다, 자다, 주다 2) 녹다, 생각하다, 마르다 3) 먹다, 굶다, 늘다 4) 끓다, 숨다, 받다
해설: 1)의 주다, 2)의 생각하다. 4)의 받다 가 사동사가 아님.(사동 접미사 사용 불가) 정답: 3)
<2005년 기말>
68. 다음 중 사동문에 포함시키기 어려운 문장은? 1) 형이 친구에게 아들을 교육시켰다. 2) 철수가 사람을 시켜 집을 수리하였다. 3) 어머니가 아이에게 옷을 입혔다. 4) 형이 동생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해설) 2)의 ‘사람을 시켜’의 ‘시키다’는 ‘부리다’와 흡사한 뜻으로 피사동 사건이 아님 정답) 2)
69. 다음의 동사 가운데 사동접사가 결합되는 사동사가 설정될 수 없는 것은? 1) (물) 끊다 2) (물이) 식다 3) (머리를) 감다 4) (다리를) 뻗다. 해설: 사동접사를 넣어 보면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식히다, 감기다' (0) , 1)의 ‘끊다’는 ‘끓다’의 오타로 정답 처리. 정답: 1) 4)
<2006년 기말>
67. 다음 예문 중 피사동 사건이 피동 표현을 상정되는 것은? 1) 어머니가 아이에게 젖을 빨렸다. 2) 아저씨가 끊어진 전선을 연결시켰다. 3) 형이 동생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4) 어머니가 철수에게 밥을 먹인다.
해설) 2) ‘연결시켰다’ 가 ‘연결하다’의 의미이므로 피사동 사건이 아님. 정답) 2)
68. 다음 ꡒ 안의 예문은 단형 사동문과 장형 사동문이다. 이들에 대한 설명 중 바르지 않은 것은? (가) 동생이 형을 살렸다. (가‘) 동생이 형을 사게 하였다. (나) 할머니가 아버지를 웃기신다. (나‘) 할머니가 아버지를 웃게 하신다.
1) 단형사동문과 장형사동문의 피사동주는 모두 목적격조사 ‘을/를’만을 취할 수 있다. 2) 단형사동문과 달리 장형사동문은 본동사와 보조동사 사이에 보조사가 쓰일 수 있다. 3) 단형사동에서는 사동 사건과 피사동 사건이 시간적으로 분리될 수 없다. 4) 단형사동문과 장형사동문은 표현 의미에서 미묘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해설: 단형 사동문에는 목적어 ‘을/를’ 성분만이 나타날 수 있으나 장형 사동에는 ‘이/가’ 성분도 나타날 수 있다. 예) 동생이 형을 살렸다. (단형) 동생이 형이/형을 살게 하였다. (장형) 정답 : 1)
<2004년 동계 계절>
46. 다음의 문장 가운데 가장 전형적인 사동문은? 1) 어머니가 철수에게 밥을 먹인다. 2) 철수가 영희에게 선물을 보냈다. 3) 사장이 사원들에게 집에 가라고 했다. 4) 형이 동생을 교육 시켰다.
해설: 2) ‘보내다’는 그 자체가 독자적인 의미를 가진다(‘가게하다’와는 다른 의미) 3) 명령만 존재할 뿐 사원들이 갔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사동에서 제외 4) ‘교육 하다’라는 의미와 같으므로 피사동 사건이 성립되지 않음. 정답 : 1)
47. 다음의 동사 가운데 그에 대응하는 사동사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은? 1) 끊다 2) 눕다 3) 굶다 4) 가다
해설: 1) 끊기다 2)눕히다 3)굶기다 정답 :4)
48. 국어의 사동에는 이른바 단형사동과 장형사동의 두 가지가 있다. 다음의 단형사동문에 대응되는 장형사동문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은? 1) 철수가 동생을 웃겼다. 2) 이 사실을 철수에게도 알려라. 3) 영희는 고민거리를 숨겼다. 4) 아이를 의자에 앉혔다.
해설: 1) 철수가 동생을 웃게 했다. 2) 이 사실을 철수에게도 알게 해라 3) 영희는 고민거리를 숨게 했다. (x) 4) 아이를 의자에 앉게 했다. 정답 : 3)
<2006년 동계 계절>
46. 다음 중 사동문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민희가 환자에게 밥을 먹인다. 2) 어머니가 침실에 아기를 재웠다. 3) 철수가 영희에게 선물을 보냈다. 4) 중대장이 초소에 보초를 세웠다.
해설: 3)의 ‘보내다’는 그 자체가 독자적인 의미를 가지는 어휘 ‘가게 하다’를 사동으로 생각하여 헷갈릴 수 있으나, ‘보내다’와는 의미가 다르다. 정답: 3)
47. 다음 중 접사 ‘-추-’가 붙어 사동사가 되는 것은? 1) 들다 2) 서다 3) 놀다 4) 앉다
해설: 들추다(0), '서추다, 놀추다, 앉추다.(x)' 정답 : 1)
48. 다음 중 장형 사동과 장형 사동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1) 단형 사동은 관련 동사가 하나, 장형 사동은 둘이다. 2) 장형 사동에서는 같은 선어말 어미가 두 번 쓰일 수 있다. 3) 장형 사동에서는 본동사와 보조 동사 사이에 보조사가 쓰일 수 있다. 4) 단형사동에서는 사동 사건과 피사동 사건이 시간적으로 분리될 수 있다.
해설: 단형 사동은 사동 사건과 피사동 사건이 시간적으로 분리될 수 없으나 장형 사동은 분리될 수 있다. 따라서 두 사건이 시간적인 차이를 가질 수 있다. 예) 동생이 형을 살렸다. (단형) 토요일에 동생이 일요일에 형을 살게 하였다. (장형) 정답: 4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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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허미진4(서울2) 작성시간 07.06.19 한글에서 올려 붙여서 그런 것 같은데요..ㅋㅋ뭐~~많이 이상하지는 않아요..^^다음이가 많이 바뀌어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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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임현정 작성시간 07.06.19 푸하하.. 언니 글 무지 재밌어요..ㅋ 예쁜우리은영언니의 소중한 "문제해설" 절대! 이상하지 않으니까 염려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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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성문 작성시간 07.06.19 ㅎㅎㅎ 반 괄호가 매우 친근한데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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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갑석(4+1) 작성시간 08.07.01 <2006년 기말> 68의 (가') 동생이 형을 사게(살게) 하였다 .오타. <2006년 동계 계절>문제 48. 다음 중 장형사동과 장형사동(단형사동)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에서 장형사동 중복. 옥의 티 잡아내는 것도 한 재미.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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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우진 작성시간 08.07.01 이거 올렸던 학우가 지금 육아 휴학 중이라 시험전까지 수정하긴 좀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옥의 티 또 골라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