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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론(소리와발음)

(표준발음법) 6장 된소리 되기

작성자박우진|작성시간05.05.18|조회수890 목록 댓글 0
 

제6장 된소리 되기


제23항 받침 ‘ᄀ(ᄁ,ᄏ, ,), ᄃ(ᄉ,ᄊ,ᄌ,ᄎ,ᄐ), ᄇ(ᄑ,, ,ᄡ)’뒤에 연결되는 ‘ᄀ,ᄃ,ᄇ,ᄉ,ᄌ’은 된소리로 발음


국밥[국빱]              깎다[깍따]

넋받이[넉빠지]          삯돈[삭똔]

닭장[닥짱]              칡범[칙뻠]

뻗대다[뻗때다]          옷고름[옫꼬름]

있던[읻떤]              꽂고[꼳꼬]

꽃다발[꼳따발]          낯설다[낟썰다]

밭갈이[받까리]          솥전[솓쩐]

곱돌[곱똘]              덮개[덥깨]

옆집[엽찝]              넓죽하다[넙쭈카다]

읊조리다[읍쪼리다]      값지다[갑찌다]


제24항 어간 받침 ‘ᄂ(), ᄆ()’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ᄀ,ᄃ,ᄉ,ᄌ’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신고[신ː꼬]    껴안다[껴안따]

앉고[안꼬]      얹다[언따]

삼고[삼ː꼬]    더듬지[더듬찌]

닮고[담ː꼬]    젊지[점ː찌]


[다만] 피동, 사동의 접미사 ‘-기-’는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안기다  감기다

굶기다  옮기다


제25항 어간 받침 ‘, ’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ᄀ,ᄃ,ᄉ,ᄌ’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넓게[널게]      핥다[할따]

홅소[홀쏘]      떫지[떨ː찌]


제26항 한자어에서 ‘ᄅ’받침 뒤에 연결되는 ‘ᄃ,ᄉ,ᄌ’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갈등[갈뜽]      발동[발똥]

절도[절또]      말살[말쌀]

불소[불쏘](弗素) 일시[일씨]

갈증[갈쯩]      물질[물찔]

발전[발쩐]      몰상식[몰쌍식]

불세출[불쎄출]


[다만] 같은 한자가 겹쳐진 단어의 경우에는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허허실실[허허실실](虛虛實實)

절절-하다[절절하다](切切)


제27항 관형사형 ‘-(으)ᄅ’ 뒤에 연결되는 ‘ᄀ,ᄃ,ᄇ,ᄉ,ᄌ’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할 것을[할꺼슬]          갈 데가[갈떼가]

할 바를[할빠를]          할 수는[할쑤는]

할 적에[할쩌게]          갈 곳[갈꼳]

할 도리[할또리]          만날 사람[만날싸람]


[다만] 끊어서 말할 적에는 예사소리로 발음한다.


[붙임] ‘-(으)ᄅ’로 시작되는 어미의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


할걸[할걸]              할밖에[할빠께]

할세라[할쎄라]          할수록[할수록]

할지라도[할찌라도]      할지언정[할찌언정]

할진대[할찐대]


제28항 표기상으로는 사이시옷이 없더라도, 관형격 기능을 지니는 사이시옷이 있어야 할(휴지가 성립되는) 합성어의 경우에는, 뒤 단어의 첫소리 ‘ᄀ,ᄃ,ᄇ,ᄉ,ᄌ’을 된소리로 발음한다.

문-고리[문꼬리]          눈-동자[눈똥자]

신-바람[신빠람]          산-새[산쌔]

손-재주[손째주]          길-가[길까]

물-동이[물똥이]          발-바닥[발빠닥]

굴-속[굴ː쏙]           술-잔[술짠]

바람-결[바람껼]          그믐-달[그믐딸]

아침-밥[아침빱]          잠-자리[잠짜리]

강-가[강까]             초승-달[초승딸]

등-불[등뿔]             창-살[창쌀]

강-줄기[강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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