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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05 '올케'는 재밌는 발견인데요. '올케'가 '오빠의 아내'이고 '오빠'는 원래' '오라버니, 오라비'란 말이 먼저이니 '올케'의 '올'은 먼저 '오라비'에서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라비'는 '올+아비'로 나눌 수 있다면 이때의 '올'은 '제철보다 이른'의 의미가 확장되어 '일찍 된, 작은'에서 온 것으로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할아비'가 바로 '한+아비'이고 '한'이 크다는 뜻이므로 좋은 참고가 됩니다. 그런데 문증되진 않았지만 '올케'가 '오라비 겨집'의 준말이라는 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