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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펀글

작성자우리넷[영복]| 작성시간09.03.07| 조회수30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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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리넷[영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07 이런 글이 관광학과학생회 카페에 실려 있기에 국연 식구들에게도 알릴 겸 이 쪽으로 퍼날랐습니다. 도움이 되거나 아니면 오류 사항이 있으면 바로잡는 것도 좋은 일 아니겠어요?
  • 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9.03.07 카페 초기에 이 글 어느 분이 올리셨어요. 그땐 그냥 별 생각 없이 봤는데 바로잡아 보자고 하시니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언뜻 봐도 눈에 띄는 게 있네요. 아마도 동참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 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9.03.07 둘째 손가락 중에 '검지'가 빠졌고, 셋째 손가락에 '가운뎃손가락'이 빠졌네요. 그리고 '여남은'은 '열에서 남은'의 의미이므로 '열가량'이 아니라 '열보다 조금 넘는 수의'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쉬운 것부터...ㅎㅎ
  • 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9.03.09 또 발견, '가웃'과 '되가웃'의 설명이 모순됩니다. '가웃'이 '그 단위의 반에 해당하는 분량이 더 있음'을 뜻하므로 '되가웃'은 '한 되의 반'이 아니라 '한 되 반(한 되+반 되)'이 됩니다.
  • 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9.03.09 전체적으로 표현이 좀 어색한 게 많네요. 옮겨적는 누군가가 빠뜨리거나 첨가하는 실수를 한 건 아닌지 의심가는 곳들이 많습니다.//'강다리'를 '쪼갠 장작의 100개비'로 풀이했는데 '의'가 있어 어색합니다. '사과 한 상자'하지 '사과의 한 상자'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뜻풀이에선 수라 하더라도 숫자를 쓰지 않고 한글로 적습니다. 고치면 '쪼갠 장작 백 개비'입니다.//'길'을 풀이한 '사람 키의 한 길이'도 '한 길이'가 아주 어색합니다. 사전을 보니 '사람의 키 정도의 길이'라고 나오네요.
  • 작성자 우리넷[영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09 그러고보니 냥, 되, 말, 석 등도 빠졌네요?
  • 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9.03.10 이걸 쓴 사람은 분명 사전을 참고하면서도 그대로 옮겨적지 않고 조금씩 바꿔 쓴 듯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가리'의 사전 뜻풀이는 '곡식이나 장작 따위의 더미를 세는 단위. 한 가리는 스무 단이다.'인데 여기엔 '곡식, 장작의 한 더미'로 되어 있습니다. 일부러 글자수를 줄이려고 한 것 같은데 '곡식, 장작의 한 더미'는 '한 가리'이지 '가리'의 정확한 뜻풀이가 아닙니다. 다른 말들의 뜻풀이가 '-을 세는 단위, -을 셀 때 쓰는 말'로 되어 있는 것과 일관성도 없고요. 다 고쳐서 더 정확하고 바른 자료로 만들면 좋겠네요. 계속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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