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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9.03.09 전체적으로 표현이 좀 어색한 게 많네요. 옮겨적는 누군가가 빠뜨리거나 첨가하는 실수를 한 건 아닌지 의심가는 곳들이 많습니다.//'강다리'를 '쪼갠 장작의 100개비'로 풀이했는데 '의'가 있어 어색합니다. '사과 한 상자'하지 '사과의 한 상자'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뜻풀이에선 수라 하더라도 숫자를 쓰지 않고 한글로 적습니다. 고치면 '쪼갠 장작 백 개비'입니다.//'길'을 풀이한 '사람 키의 한 길이'도 '한 길이'가 아주 어색합니다. 사전을 보니 '사람의 키 정도의 길이'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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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9.03.10 이걸 쓴 사람은 분명 사전을 참고하면서도 그대로 옮겨적지 않고 조금씩 바꿔 쓴 듯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가리'의 사전 뜻풀이는 '곡식이나 장작 따위의 더미를 세는 단위. 한 가리는 스무 단이다.'인데 여기엔 '곡식, 장작의 한 더미'로 되어 있습니다. 일부러 글자수를 줄이려고 한 것 같은데 '곡식, 장작의 한 더미'는 '한 가리'이지 '가리'의 정확한 뜻풀이가 아닙니다. 다른 말들의 뜻풀이가 '-을 세는 단위, -을 셀 때 쓰는 말'로 되어 있는 것과 일관성도 없고요. 다 고쳐서 더 정확하고 바른 자료로 만들면 좋겠네요. 계속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