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서 이어집니다. 먼저 읽고 오세요.^^
띄어쓰기의 원칙은
1.단어와 단어는 띄어 쓴다.(단어가 1음절이건 10음절이건)
2.그리고 조사와 어미는 앞말에 붙여 쓴다.
입니다.
그리고 이 당연한 원칙만 지키셔도 많이 쉬워집니다.
그래서 이런 예문도 가능합니다.
1.'어디에서부터인지보다 누구에서부터인지가 중요하다.'
2.'그 두 분이 이 먼 곳에 온 지 삼 년이 됐다.'
의심 가시는 분은 한글에서 한번 써보십시오.^^
1번이 글자 수는 많아도 단 두 번 띄어썼지만
2번은 무려 11개의 어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번을 먼저 볼까요?
조사는 앞말에 붙여 쓰기 때문에 이런 말이 가능합니다.
‘에서, 부터, 이다, 보다’는 다 조사입니다. ‘은, 는, 이, 가’처럼요.
조사가 2음절이다 해도 조사는 조사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하고
조사가 여럿 쓰인다 해도 조사는 앞말에 반드시 붙여 써야 합니다.
2.번의 경우 ‘그두’ ‘두분’도 한 단어가 아니고
‘그두분’은 더욱더 한 단어가 아닙니다.
그러니 다 띄어 써야겠죠?
한 단어인지 두 단어인지를 모르면?
꼼꼼히 사전을 통해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전에 답이 다 들어있습니다.
'이 먼 곳'도 '이먼'과 '먼곳'이 한 단어가 아니니
당연히 ‘이 먼 곳’을 다 띄어써야 합니다.
이제 구체적인 예들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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