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전영복작성시간06.07.21
글쎄요? 저도 '감사드리다', '축하드리다'가 잘못된 표현으로 알고 있다가 언젠가 박선배께 질문을 했는데 아니라는 답변을 받은 것 같은 기억(현재 치매 3기 정도 와 있거든요.)이 납니다. 이번 기회에 여기에서 이야기하면 주인장께서 명쾌한 답변을 해주시리라 믿고 또 한번 시비를 걸어봅니다. 아울러 '전화올리다'까지 해서 무정명사에 존경보조어간('드리-'가 존경보조어간 맞습니까?)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맞든 틀리든 궁금한 것은 일단 물어봐야지.)
작성자박우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7.23
올리다 §「2」윗사람에게 공손하게 말, 인사, 절 따위를 하다. ¶어서 숙부님께 절을 올려라./아버지는 슬픔을 겨우 참아 내며 엄숙한 자세로 할아버지 영정에 절을 올렸다./제자들이 새해 초에는 퇴임하신 선생님께 인사를 올리러 가기로 하였다. '올리다'가 접미사가 아니니 '전화 올리다'는 한 단어로 쓸 수도 없고 '전화하다'의 존칭으로 부적절해 보입니다. 표준화법에 제시된 말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