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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우진 작성시간07.03.26 1.책이 잘못된 건데 그대로 옮겼네요. '좀더'는 빼야겠네요. 그리고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좀더'를 한 단어로 보지 않습니다. 2.'이토록'은 명사+조사 구조니 지적하신 게 맞습니다. 역시 교재가 잘못되었네요. '그런즉'은 아무리 비통사적이라고 해도 과연 관형형이 부사를 꾸밀 수 있냐는 문제에 부딪치네요. '즉'이 사전엔 명사로 나와 있지 않지만 '그런' 뒤에서 명사로 전성되었다고 봐야 하진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3.'고루'가 '골'로 줄 때는 '고루고루'에서뿐이라서 그렇습니다. 가지가지-갖가지의 예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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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시간07.03.26 헉, 전영복선배님의 글을 보니, 저도 헷갈리는군요. 준말의 여러 양상에 관한 글입니다. '골'에 대해서는 따로 나와있지는 않지만, (제 생각엔) ['마주잡다'->맞잡다]의 경우와는 달리 '고루'라는 말 대신 '골'이 단독으로 사용된 예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참고글에 따르면, '준말이란, 원칙적으로 본딧말이라 생각되는 말이 공시적으로 실존하여 개념의 차이 없이 교체해 쓰이며, 불규칙적이고 수의적인 음절수 줄이기의 관계에 있는 것을 뜻'한다고 되어 있어서요. http://www.hanmalgeul.org/geulteo/zboard.php?id=gwang&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