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방송대 생활을 시작한 것은
컴맹을 벗어나 보려고 한 것이었는데...
메일이나 인터넷 검색 정도
-물론 컴 켜고 끄는것 포함-
근데 수업을 받고 보니 실기는 안가르치고
이론만 하는데 앗차! 실수!-때는 늦었지요-
한 번 시작했으니 끝장을 보자~~~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모르던 것을 알게되니-
어찌어찌 하다보니 졸업은 했는데..
그 좋던 눈 다버리고...
얻은 것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그런데 제 나이에 자격증을 어디다 써먹겠습니까?
그럭저럭 편히 일년을 허송하다가
덜컥 중국어과에 들어왔지 뭡니까?
-심심해서-
요즘 너무 겅부가 하기 싫고
눈이 너무 아퍼서 짜증이 나는 겁니다.
-한 십분 이십분 정도 안경쓰면 넘 피건해서리-
계속해야하나 마나...
그러다가 성균관도 포기했습니다.
한자 급수도 그거 취득해서 뭐하나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중국어과 졸업할 수 있을지
지극히 의심스러워지는군요.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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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경옥(3학년) 작성시간 09.04.12 따거가 봄 타시나? 저도 이런생각 가끔하해요. 졸업해서 과연~~~~~~ 그 연세에 공부하시는것 만으로도 멋있고 와우 장학금을 놓치지 않으신 따거는 짱 입니다 . 이젠 쉬엄쉬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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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혜숙(3학년) 작성시간 09.04.13 따거 -- 나두 ~~~~ 할 수 있을런지 ------- 몸은 안 따라주고 ---- 마음만 바쁘답니다--- 겅부 안 하시면 심심하잔아요 ---- 앞으로는 심심풀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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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금주(3학년) 작성시간 09.04.14 맞아요...따~끄어~!!^^ 이젠 과정을 즐기세요....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