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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산악회++

[스크랩] 120602 진관사 계곡에서 비봉 산행

작성자돌고래=상길|작성시간12.06.12|조회수12 목록 댓글 0

북한산 비봉을 산행코스를 진관사쪽으로 해서 오르기로 하였는데 오랜만이어서 모든게 새로워 보이기도...

 

 

진관사에서 이런 비석도... 항일독립운동 당시 거점 사찰이었다고!!

  

 독립운동 거점이기도 하지만 무장공비 침투 경로이기도 한 이 곳이 특별한 곳으로 관심이 더 모아지겠다.

 

진관사 일주문이 예전에 못 본 것 같은데...

 

일주문지나면 극락교가 있고 그 뒤 저만큼에는 또 하나의 문은 예전의 일주문이다.

  

극락교 우측으로 데크로 되어 있는데 사찰에 관심이 없으면 비껴 가라는 뜻?!

 

진관사를 지나면 곧장 산행이 시작된다.

 

이쪽 등산로도 안전난간이 여러곳에 있어 밋밋한 산행이 아닌 산행 다운 산행의 기분을 가지게 해 준다.

 

멀리서 보면 굴같이 생겨 다가가보았더니 다섯명 정도는 충분히 비를 피할수 있는 공간으로 요긴한 장소 제공이 될 수 있다.

 

계곡 건너편이 암벽.. 산수화 그 자체이다.

 

발아래는 넓은 바위가 있고 끝에는 계곡인데 물은 말라 계곡인지 아닌지?

 

괴이한 모습을 한 바위

 

 계곡 오른쪽에 비봉이 보입니다.

 

비봉 배경으로 행적을 남기고..

 

먼저 간 일행은 식사자리를 잡고..

 

가뭄이 진관사 계곡에도 극심함을 말해준다. 평년 6월이면 물이 제법 흐를터인데~

 

갈림길에서 좌측 비봉 방향으로 ~

 

여기도 비 피할 곳이..

 

저 바위는 북한산 오를때마다 보지만 이름을 모른다.

 

 자연의 힘...

 

진관사 계곡을 눈 아래로 ...

 

 좌측 건너편 응봉능선으로 저 코스가 조망 경관이 좋다고 한다.  다음 북한산 산행에는 응봉능선으로 정해본다.

 

어느 산행 코스에가면 안타까운 나무뿌리들을 여기서도 많다.

자리를 잘 못 잡은 탓도 있지만 산님들이 뿌리를 발판 삼아 오르기에 미안한 마음을 들게된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나게 되는 바위틈..

 

 미끄럼틀같이 생긴 등산로는 위험 해 보인다. 

 

눈 앞에 성큼 다가온 비봉

 

 

사모바위도 시야에 들어오며 손짓하는데 오늘은 늦게 산행시작한 관계로 비봉까지만으로 만족하기로~

 

 이제는 위험 지역에 경험과 장비를 갖추고 2인이상이 안되면 오를 수 없도록 경고판 뿐이 아니고

산 지킴님들이 지키고 있다.

  

까마득한 정상에 어느 산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도 지난 달에는 저 포즈를 취했고~

 

비봉에서 진관공원지킴터까지 2.3km니 왕복 해서 오늘 산행은 5km로 만족을~

 

여러모양의 바위를 봤지만...

 

오늘 산행이 마무리 지어질 지점이다.

하지만

나는 진관사 경내를 돌아본 후 일행을 먼저 보내고 나혼자 길목에 있는 영산군묘역과 숙용심씨 묘표를 둘러 보았다.

 

 

오늘 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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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짱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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