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자다 가도 하늘 한 번 보기를 여러 번 걱정 안고 도착한 삼목항 ~ 배 뜬다~
오늘의 목적지는 북도 공립 요양원(노인 공동생활시설)
3학년 재학생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도착해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시설 어르신들의 스케즐에 따라 점심 부터
비가 오는 날엔 바지락 칼국수 ~ , 부가로 해물파전에 동동주 캬~~ 이런 조합 어디에도 없지요 ~
식사 후 프로그램 들어갑니다. 한 팀은 요양원 환경 정리, 한 팀은 프로그램 보조 도우미 .. 한 팀은 야외 환경 정리 ..
먼저 프로그램 진행 하는 오늘의 강사는 7기 심선애, 안정미 입니다.
풍선 공예 오늘의 강사 안정미(7기)
단호박이 주렁 주렁 빗물에 잠겨있는 호박은 호박 잎 따서 깔아 두고 ~ 비에 넘어간 고추는 지지대 세워 주고
저 공간 잡초 다 싹쓸이 ,,, 어머 다들 일을 너무 잘 해요 ~
비가 온 후라 밭이 아닌 늪 지대로 변신한 덕에 운동화 머드팩 했어요
주어진 프로그램 모두 완수 후 맛있는 간식 타임
맛있는 간식 타임 수박바~~~~~~~
풍선 공예 하고 남은 재료는 다 드리고 왔어요 어르신들이 너무나 좋아하셔서 자체적으로 하신다고 하네요
만들어진 풍선은 요양원 곳곳에 달아 드리고 아련하게 쳐다 보시는 어르신~~
막상 인사하고 가려고 하니 자식들이 집에 왔다 가는 느낌인지 눈물이 그렁 그렁 ~
주말 내내 마음이 허하시면 어떡하지?? 마음이 쓰였네요
어르신~ 다음에 또 올테니 건강하셔요~~
함께 참여한 재학생들이 책으로만 배웠던 사회복지를 몸소 체험 하니 사회복지학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는 후배님들~~
다음에도 재학생 불려 주면 달려 오겠습니다. ~
비록 날씨가 도와 주지 않은 하루였는데 무사히 배도 뜨고 마음 한 가득 따스함을 간직한 채 삼목항으로 고고 ~
아 신도 북도 신시모도 ~ 이제는 배가 아닌 다리로 갈 수 있다는 사실 (7월 개통)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마을에서 실천하라~~ 상! 상! 마! 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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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왕춘혜/24/인천/7기 대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계속 ing~~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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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진아(26/사복/인천/3편입) 작성시간 26.06.23 참 멋지십니다.
귀한 활동~기회가 되다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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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왕춘혜/24/인천/7기 대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다녀오면 힐링이 되어 돌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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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민식(25/사복/인천/2학년) 작성시간 26.06.24 선배님 후배님 모두 반가웠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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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왕춘혜/24/인천/7기 대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궂은 날 고생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