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방송대 졸업생이자, 선배로서 진심 어린 응원의 인사를 전합니다. 치열했던 1학기도 막바지에 이르러, 기말시험이라는 큰 산을 넘으셨습니다. 낮에는 삶의 현장에서, 밤에는 졸린 눈을 비벼가며 모니터 앞과 책상 위에서 자신을 갈고닦았던 그 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1학년 새네기들의 노심초사는 무어라 말할 수 없었겠지요. 방송대에서의 한 학기는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넘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이겨내는 위대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시험 결과가 기대만큼 만족스럽든 혹은 조금 아쉬움이 남든 간에 이 험난한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해 낸 여러분 모두가 이미 진정한 승자이자 영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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