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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산은 바람이 무지 불어서 거구인 저를 밀어주더라구요. 태어나서 바람에 제몸이 밀리긴 처음이라니까요 ㅋㅋㅋ 작성자 이희정(2) 작성시간 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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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제 저도 업무상 군산에 다녀왔는데요. 바람 엄청 불었습니다. 내 몸이 휘청거리데요. 인정합니다.ㅎㅎ, 우리 기관장 수행하고 군산시 부시장을 만나뵙고 정문을 나서는데 어찌나 바람이 불던지 와~. 놀랐습니다. 현대중공업(주) 군산조선소도 다녀왔는데요. 와~ 엄청크게요.54만평이고 그 안에 배 3척이 거의 완성이 되고, 또한 배를 만들고 있는데....와~,우리나라 올레입니다. 새만금도 다녀왔는데요. 와~ 멋지더군요.. 바람은 어찌나 센지. 차가 바람에 흔들리는게 장난 아니었습니다. 업무 마치고 전주와서 삼천동 막걸리골목에서 소주 실컷 마셨습니다. 아직도 머리가 띵~ 하군요.ㅎㅎ 작성자 탁윤곤(3대표) 작성시간 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