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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응항, 야미도, 은파 유원지... 발이 푹푹 빠지는 설원을 눈보라를 헤치며 걷고, 몸이 휘청할 정도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파도도 감상했습니다. 글고 푸짐하고 맛있는 먹거리까징... 넘넘 즐거운 벙개였어요. ^.^ 작성자 이진영(3) 작성시간 11.01.17
  • 답글 변론대회에 이어 울 3학년 첫 벙개에도 잊지 못할 비하인드 스토리가 생겨부렀습니당..^.^ 못 오신 학우님들~ 차암 부럽죠잉?? 지송!ㅋㅋ 작성자 이진영(3)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1.18
  • 답글 부러우면 지는 것잉께....부럽지는 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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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흑....우아아앙~

    밑의 글을 보니 무슨 일이 있기는 있었는데 결과는 큰일이 없었는 모양입니다. 암튼 다행입니다.
    작성자 정용(4) 작성시간 11.01.18
  • 답글 그날 저녁 울 아들하고의 약속도 이져뿌리고 집에가서 맥주 한통 마시면서 펑펑 울었슴다... 살았다는 안도감땜에....그 순간 넘 무서웠고 가는줄 알았써요>.< 작성자 박유신(3) 작성시간 11.01.18
  • 답글 즐거웠다하니...다행(당근)이면서도...... 을마나 잼났었을까! 생각하니! 살포시~ 배아파지려합니다^^* 작성자 유관식(4) 작성시간 11.01.18
  • 답글 완전 완전 재미있었어요~서은언니의 무사고도 언니의 대단한 순발력 덕분에 웃으면서 얘기할 수도 있었구요~진영언니가 군산까지 집까지 무사히 델다줘서 더 잼께 놀았어용^^ 제주도도 기대됩니다용 ㅋㅋ 작성자 꽈당양주(윤양주) 작성시간 11.01.18
  • 답글 좋아겐네요..출근만 안해셔도 가는건데 넘 아쉽네 ㅎㅎ 작성자 신협근(1) 작성시간 11.01.18
  • 답글 참 긴긴하루였어요.눈보라를 헤치며 달려간 군산에서의 즐거운기억과 저녁에 아찔했던 기억까지.
    아직도 가슴이 쿵쾅쿵쾅 진정이 안되네요.차가 180도 돌았는데 무사고......집에와서 감사기도를 많이 올렸답니다.
    여하튼 어제하루의 추억은 오래오래 간직하게될것 같아요.^^
    작성자 이서은(3) 작성시간 11.01.17
  • 답글 감동,감사 등등 하루의 일탈이었습다. 위험천만의 일도 겪었구요. 나중에 참으로 많은 기억을 회상케 하는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화합과 단합을 묶은 법학과 번개팅은 이번 한번만으로도 충분했다고 크게 부르짖고 싶네요. 군산 비응항~은파유원지+오원집(마지막) 굿 day 작성자 탁윤곤(3대표) 작성시간 11.01.17
  • 답글 저두요저두요~~ 군산살면서 겪어보지못했던 군산의 새로움을 알고 너무도 재미있고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 35년살면서 은파유원지가 하얗게 얼어버린걸 이두눈으로 본건 처음이랍니다. ㅋㅋㅋ 글구 바닷바람이 그렇게 차가우면서도 시원한지 처음알았구요. 정말 신선한충격~~ ㅎㅎㅎㅎ 작성자 이희정(2) 작성시간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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