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있었던 일 중 에피소드..., 2일째 외돌개~돔베낭길 가다가 중간에 체련공원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이진영부회장님이 오토바이를 타고 있어, 왜 냐고 물었더니 3일째 우도가면 4륜구동차를 타야하는데 미리 연습한다고 그러더군요. 거기에 동참하신 박유신사무국장님 및 그 외 다수....그리하야 3일째 드뎌 우도에 갔는디~ 진짜루 4륜구동차를 타 것다고 이진영부회장님을 비롯하여 동참하신 분들과 4륜구동차 앞에서 집단 시위를 하는디...., 4륜구동차를 탈려고 달려들고...그야말로 그 순간은 여행집행부와 충돌, 불협화음...등 일촉즉발의 아찔한 순간(?)까지...그러나 곧 수습했슴돠. 벌써 버스비용을 지불하였고 어쩔 수 없이 합류작성자탁윤곤(4대표)작성시간11.02.24
답글네~. 같은 시간을 보내도 느낌이 이렇게 다를 수가...저는 언제, 어디에서 물에 들어갈 수 있으며 시간은 충분할 것인가에 대해 노심초사(?) 하느라 불편했던 상황을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진영 부회장님 같은 경우는......
전날에 아이스크림 문제가 발생(누구에게 갖다 줘야 하는지도 모르고 충남형님과 제가 먹었던) 했는데, 익일 아침에(우도에 간날) 잠도 덜 깼는데 이미 하룻밤이 지난 아이스크림 얘기를...거듭 언급하셨습니다. 충남 형님~ 한마디로 일축......"은근 뒤끝있다~~~"
이러셨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ㅎ작성자정용(04)작성시간11.02.25
답글ㅎㅎ 사실 저도 4륜 타고 싶었는데... 작성자김종옥(4)작성시간11.02.25
답글푸하하.. 빠라빠라밤... 오빠 달려~~ㅋㅋㅋ / 해변 도로를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싶었지만, 대신 타지인들은 모르고 지나칠 (주공아파트, 고릴라, 아우토반등) 우도 명소를 골고루 둘러 볼 수 있어서 기쁨이 배가 되었죠. 대만족 이었어요.ㅎㅎ작성자이진영(4)작성시간11.02.24
답글하면서 버스기사님(1호차, 광주광역시 고향)의 안내방송을 통하여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였고...., 집단 시위하였던 많은 분들이 금새 그 웃음에 눈녹 듯 서운한 맘이 사라지면서 그야말로 버스속에서 웃음바다가 되었으며 4륜구동차를 탔으면 마라도의 22배나 되는 우도를 제대로 구경 못 했을 것이고 추워가지고 금새 1만원/1대(원래는 2만원/1대) 버리는 꼴이 되고 말았으니 집단시위 하신분들이 역시 어른들 말씀 잘 들어야 손해 안본다고 수근수근거리더군요.ㅎㅎㅎ. 작성자탁윤곤(4대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