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인가요? 온 세상이 촉촉하니... 참 고즈넉합니다. 운봉에를 다녀왔는데, 바래봉을 비롯한 지리산자락에 피어나는 솜사탕같은..아니 물안개같은 구름무리에 홀딱 반하고 왔습니다. 제 사랑하는 아들들과 함께...... ^^ 학우님들 ! 약간은 싸늘한 이 저녁에 따뜻한 차 한잔과 음악이 있다면......제 마음의 선물입니다. ^^작성자양미옥작성시간11.02.27
답글내일 모레....며느리 보고 사위 보실 분들이....
으와~~ 멋있다!~작성자정용(04)작성시간11.02.28
답글예전에 노고단을 오르며 비슷한 정취에 빠진적이 있었어요. 방금 지나쳐온 골짜기에 손으로 움켜쥐면 잡힐 것은 하얀 안개 아니 구름이 맞겠네요. 발아래 펼쳐진 애기구름을 보며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죠.ㅎ / 오늘은 일욜임에도 불구하고 전직원이 군산으로 출장을 다녀왔어요. 갠적으로 비와 함께 살짝 바람부는 날 무지 좋아하는데, 전주보다 바람도 차갑고 하루종일 내리는 비가 오늘은 조금 지겹기도한 하루였어요.ㅋㅋ 오늘 같은 날씨엔 비오는 창 밖을 바라보며 따뜻한 오미자 찻잔을 두 손으로 감싸고....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ㅎ작성자이진영(4)작성시간1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