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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가에 달콤한 쇼팽의 녹턴의 음율이 마치 어느 농염한 요부가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황홀한 분위기의 아침입니다.
    연 이틀간 내리는 빗줄기로 마음이 왠지 센치해지는 분윅에 편승이 되어 더욱 그렇게 여겨집니다.
    어느 분이 남자가 큰일 하려면 센치해지면 안된다고 킬로미터로 달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순간 정신이 바짝드로 저 자신을 추스리게 되면서 주변에 참 좋은 분들이 계셔서 행운아란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항상 여러 학우님들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매진하시는 선배님들과 여러 학우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자 김욱환(01) 작성시간 11.04.27
  • 답글 역시 부대표님이십니다.~` 이런날씨에 센치해질수 있다는거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단말 아니겄습니까??ㅎㅎ 작성자 이희정(27대 학생회장) 작성시간 11.04.27
  • 답글 헐~~ 부대표님! "센치해지면 안된다고 킬로미터로..." 요거 유머하신거 마쬬잉~?ㅋㅋㅋ / 오늘 아침 안개가 자욱한 것이 분위기 탈만 하네여..^.^ 작성자 이진영(4) 작성시간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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