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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댓글이 없어도 묵묵히 "한 줄로 인사해요"라는 장을 이용하는 학우님들의 뜻을 높이 삽니다. 유유자적 묵묵부답 할 수도 있지만 여럿이 같이가는 모습은 이 홈피를 아름답게 만드는 소재이기도 하지요. 작성자 탁윤곤(4대표) 작성시간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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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금은 많이도 허물어진 담장이 이젠 보이지 않는 맘속에서의 담장으로 드리워진 일상이 다가가기 힘든, 디딛기 어려운 살얼음의 조심스러움에 주저하기도 하지만 선배님의 소신과 그 행동력을 옆에서 뵙노라면 항상 자극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욱환(01) 작성시간 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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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잠은 안오고 티비에서 재밌는것도 안하구 이렇게 댓글다는 중입니다. ㅋㅋㅋ 작성자 이희정(27대 학생회장) 작성시간 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