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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과욕이 가정의 불화를 불러일으킨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행복의 시작을 가정의 화합으로부터 기초해야 하는 진리를 가슴으로 확인하는 하루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냐구요? 마누라와의 전쟁은(?) 저의 완패로 ㅠㅠ....무조건 항복과 조건없는 수용으로 종전(?)하였습니다. 저보고 철좀 들라 그러네요 팔자에 없는 아들 키우는 것 같다고....ㅠㅠ 작성자 김욱환(01) 작성시간 11.08.02
  • 답글 제가 감히 그런 명사와 감히 견줄 수 있는 고민과 삶 자체가 다르기에 그들과 비교대상이 될수 있을까 의문이 됩니다.너무 송구스러울 정도로 비교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부끄부끄) 작성자 김욱환(01)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3
  • 답글 실명카페이고 문자로만 주고 받다보니 피드백이 즉각 이루어지지 못하며 그 가운데에 오해도 생길 우려도 있고 해서 속시원하게 글을 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부대표님께서는 일상의 일들을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해주시는군요.

    좋은 결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톨스토이, 링컨.....악처로 유명합니다. 부인 때문에 얼마나 괴롭게 살았는지를 인터넷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정용(04) 작성시간 11.08.03
  • 답글 역시 남자의 천적은 여자가 아닌 아내인거 같아요.ㅠㅠ 작성자 김욱환(01)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8.02
  • 답글 난 아들만 셋인데....그 중 젤 큰 아들이 거시기 해여..*.* 작성자 박유신(4) 작성시간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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