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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아들 학교 샘이 저 고등학교 다닐때 담임샘이라는 걸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동창들을 불러 모아 샘과 함께 동창회를 할까 합니다. 다 큰 제자를 보시구 제 이름을 부르는 느낌이 색다르고 학교 다닐때 핸섬하신 그 모습은 아니여두 여전히 멋지신 샘과 동창회 생각에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
    작성자 박유신(4) 작성시간 11.08.03
  • 답글 고3때 샘께서 전화를 하셨는데...

    "니 지금 어디서 뭐하냐?"
    "전북에서 다리좀 떨고 있슴다"
    "그게 뭔 말이여?""
    '아이고 그런거 있당께요. 암튼 낸중에 광주 내려가면 찾아뵐랑께 건강하시씨요."

    어느새 4년이 넘었습니다.
    작성자 정용(04) 작성시간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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