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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저 세상에서건 이세상에서건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새가 된다. 사무치는 그림움 속에서 죽어간 사람들의 영혼이 제일 먼저 새가 된다. 새가 되어 윤회의 길목에 날개를 접고 앉아 그리운 이가 오기를 기다린다. 같은 그리움을 가진 영혼들끼리 같은 날개를 가진 새가 된다. 사람들은 엽총을 만들어 도처에서 새의 심장을 겨누지만 결국 살해당하는 것은 새가 아니라 자신의 영혼이다. 새 잡지 마셔요*.* 작성자 박유신(4) 작성시간 11.08.04 -
답글 타조는 갠찬겠당~ㅎ 작성자 이진영(4) 작성시간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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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뭐~~~~! 새 된다고........ 난 고소공포증 있는뎅 !!!!!!ㅎㅎㅎㅎㅎㅎ 작성자 김미영(4) 작성시간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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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작시인가요? 근데 끝에가서 왠지 개그적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 꾸벅^^ 작성자 김욱환(01) 작성시간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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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은 왜케 센치해지구 그랴~~^.^ 작성자 이진영(4) 작성시간 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