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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변론대회 탈락으로 홍역과 독감을 앓은 것처럼 힘들었지만 결국 느끼게 된 것은 자성과 저의 지나친 기대와 교만으로의 돌아봄으로 인한 겸허였습니다. 저의 인복으로 회장님과 탁윤곤 대표님과 여러 선배님들의 위로로 사후 처방에 다시금 추스릴 수 있는 마음의 백신이 된 것이라 여겨 감사드립니다.꾸벅 작성자 김욱환(01) 작성시간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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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마음의 백신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재기를 위하여 화이팅!!! 작성자 탁윤곤(4대표) 작성시간 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