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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흔들리는 그 흔들림이 작은 사욕을 채우지 못해 초래 되는 것이라면 분명코 그 소망은 허상일 것입니다. 2학기 들어 제가 알고 있는 여러 학우님들이나 선배님들께서 가정과 생활에서 흔들리며 잠시 쉬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 어려움을 손을 벌려 구원을 청하는 용기도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한 이자리가 영위하기위한 자리가 아니고 밑거름이 되어 오늘이 지난 내일의 자양분으로 남아 손 내밀 그사람들을 함께 이끌고 갈 실체화 되는 사랑의 힘을 다져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새벽입니다. 작성자 김욱환(01) 작성시간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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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멋져부러~~ㅎㅎ 작성자 이희정(27대 학생회장) 작성시간 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