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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암으로 간만에 그것도 날 밝을 때 들어와 보니 고민의 흔적들이 묻어있네요.늘 한참을 지나서야 알게되는 저의 느린 행보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대의를 위한 김욱환 학우님의 지론에 동의합니다.물론 방법론의 문제가 있을수 있겠지만요,,,"개인의 유익은 절대적으로 공익에 우선한다"라는 어느 선각자(존함 까먹었음)의 명제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학고한 인생철학을 갖고 있지 않는 한 행할 수 없는 학우님의 신념에 존경을 표할 따름입니다. 대의적 명분을 위해 개인의 유익을 원치 않는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오죽 답답한 맘이었을까? 함께하는 용기도 없으면서 공평한 처사를 바라는 저를 포함한 슬픈 자화상들을 보면서... 작성자 최문순(3) 작성시간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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