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간과 사회와 인간과 과학의 기출문제를 정리하며 풀이를 여러 학우님들께 보내 드리면서 많이 고민도 하고 제자신 조차 난해한 과목에 여러번 같은 단원을 되풀이 읽으면서도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겨우 겨우 감이 잡힐 무렵 저와 다른 학우님의 간극이 보내드린 자료를 통해 줄여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열공으로 함께 즐거움을 나눔으로 배가되는 커다란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작성자김욱환(01)작성시간11.10.20
답글선후배 간 오해를 푸셨으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글 쓰는데 있어 상대방이 오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1~4학년 법학과 학우님들끼리 그 어느 때보다 화합으로 잘 뭉쳐져 있습니다. 선배님의 글에 당혹감을 넘어 충격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실수에 의한 해프닝으로 끝남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선배님의 사법고시 시험에 조만간 합격을 기원하며 건강과 함께 가내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작성자탁윤곤(4대표)작성시간11.10.21
답글차진헌 대표님!!!! 뒤늦게 왜그랴??? 벌~~~써 오해 다 풀렸대. ㅋㅋㅋ작성자이상국(3)작성시간11.10.21
답글우리 법학도는 말과 문자를 논리적으로 해석하고 논리로서 반박하는 그런 학문을 배우는 자들입니다. 서로 극명한 의견차는 보일 수있으나 그 중간에 판결을 하는 판사는 두 논리를 정확하게 재 해석하고 논지를 파악하여 서로에게 의견을 조율하여 합당한 처사를 하게합니다. 탁대표님이 나서주시기 바라고 둘의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작성자차진헌(3)작성시간11.10.21
답글이건 뭐... 할말이 없습니다만 이렇게 글로 풀게 아니라 술로 풀어야 됩니다. 저도 정용선배가 어떤사람인지는 모르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갖은 오해와 질투로 의견이 대립되고 서로에게 본의아니게 상처를 입힐때가 많습니다. 예로부터 세치혀를 조심하라하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나 말은 서로 주고받으면서 오해가 불식되나 이 글로표현된 문자는 해석하기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있습니다. 탁대표님께서 자리를 주선하시고 중간고사 후에 서로 만남의 자리를 주선하시어 오해없이 클린하게 해결되었으면합니다. 어제 전화가 왔었는데 진동으로해놓아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전화하니 받지않으시네요. 화푸세요...작성자차진헌(3)작성시간11.10.21
답글 정용선배님의 댓글의 다른 악의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않겠습니다. 허나 문자로는 오해의 소지가 분명있어보입니다... 우리나라말은 음높이에 따라 악센트에 따라 그의미를 달리하는데 문자는 그걸 표현할 방법이 좁다보니 우리가 평상시에 문자를 주고받을때 내생각과 달리 표현되는 때가 종종있습니다. 저는 오늘일도 그러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김욱환부대표님이 받은 충격과 상처는 분명합니다. 그부분에 있어서는 정용선배님의 공식적인 사과가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진영언니의 말대로 무거운 아침입니다. 참으로 유감입니다. 작성자이희정(27대 학생회장)작성시간11.10.21
답글설령 의혹이 있으셨다 하더라도 시기와 방법이 적절하지 못 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무거운 아침입니다. 작성자이진영(4)작성시간11.10.21
답글카페를 통해 지득된 것들... 1년을 통틀어야 얼굴 보는 횟수가 10회 미만, 그것도 오티든 엠티든 일일호프든 학교 행사에 적극적인 학우에 한해서 그러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각자의 스펙이 되었든 살아온 인생사가 되었든 자세히 들여다 볼 수 가 없죠. 그나마 김욱환 부대표님은 학교일에 적극적 이셨기에 탁대표님 말씀대로 조금은 부대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페에 들어 오시는 대부분의 학우님들은 졍용 선배님과 마찬가지로 카페를 통해 지득된 것이 전부이죠. 중간셤기간동안 방문횟수가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서 당사자가 받을 당혹감도 고려해 주셔야죠.작성자이진영(4)작성시간11.10.21
답글또한 두분간의 오해가 아닌 김욱환 부대표님의 개인적인 신상관련된 일이라면 그것이 설령 다소 거짓 또는 위선이 있다 하여도 공공연하게 밝혀서 한사람의 가슴에 못을 박는것보단 조용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며...밝히시려고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밝혀서 정용선배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어떤 내막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정용 선배님의 글표현에 대한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두분 모두 감정을 되잡아 현명한 판단들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작성자이상국(3)작성시간11.10.21
답글저도 새벽에 김욱환 부대표님의 전화가 걸려왔었습니다만.....저 개인적으로 김욱환 부대표님은 어느정도 안다고 느끼지만 정용 선배님은 뵌적이 없어 잘 모릅니다.....그러나 현재 카페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봤을 때 정용 선배님의 글이 김욱환 부대표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음속의 감정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해결하시는게 더 좋을듯하며....모든 회원들이 보도록 그런표현을 하신것에 대하여......황당하고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부디 두분간의 어떤 오해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조속히 좋은쪽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작성자이상국(3)작성시간11.10.21
답글2. 정용 선배님께서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며 의혹을 제기하셨는데?
과거의 사례가 그랬다 하여 다른 사람에게 검증없이(즉 자주 만남을 통한 일상 대화 등) 본인의 생각을 여과없이 드러내어 그 분에게 충격을 주게 된 점....실망합니다.
선배님께서 저에게 전화하는 것 보다는 이 방에서 서로 간의 댓글을 하는 것으로 한정하고자 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작성자탁윤곤(4대표)작성시간11.10.21
답글정용선배님께! 김욱환 부대표님의 글에 대한 정용선배님의 댓글을 보면서~
두가지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저는 그동안 김욱환 부대표님과 인연으로 함께 부대껴온 시간이 많았고, 그 속에서 느낀 김욱환 부대표님은 진정 본인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법학과를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법학과의 단합을를 위하여는 매사 최선을 다하였음을 재학 중인 선배들은 다 알고 있지요. 그의 하나하나의 몸 짓에 우리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하여 재학 중인 전북지역대학 법학과 학우님들은 김욱환 부대표님에게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성자탁윤곤(4대표)작성시간11.10.21
답글올해 카페를 통해서만 지득된 것들인..... 8년간의 기러기 아빠 생활, 자녀분 민사고 진학 및 해외유학, 학교 시설물 개선을 위한 1인 시위, 입학 후 첫학기 4점대의 평점....때론 익살스럽고 때론 여과없는 감정표현, 내공이 느껴지는 글들, 부부싸움 직후 서럽다 하소연 하기도.....
위의 모든 것들이 진실이라면 그것들을 매끄럽게 연결해줄, 카페에서 드러나지 않은, 그 무언가가 분명 있는데.....물론 거짓일 가능성도 전혀 배제하지는 않고.....언젠가 그 의혹을 풀게될 날이 올 것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종종 있었기에.....후편은 시험 종료 후 계속됩니다ㅋ) 작성자정용(04)작성시간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