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로 전 1학년 부대표직에서 사임하고 정용 선배님의 의혹을 제기하신 부분에 어떤 대응도 하지않겠습니다. 상한 마음과 회의가 들어 그저 아무도 뵙고 싶지 않고 조용히 제가 원했던 면학에만 충실히 임하고자 합니다. 정용 선배님의 저를 흔들고자 하시는 그뜻에 충분히 수용하며 저에게 어떠한 원이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서럽고 가슴아프고 회의감이 들 정도의 성공을 하셨음을 알려드리며 더이상 나서지 말라는 뜻으로 알고 자중 자회하겠습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작성자김욱환(01)작성시간11.10.21
답글참 약한모습..... 김욱환 부대표가 사라지면 1학년 학우들과의 약속은 어떻게되며 그 좋았던 출석수업 면학 분위기와 화기애애한 모습들은 제 머리속에서 지울까요? 내일 중간고사때 봅시다. 서운한 맘은 알겠으나.. 내가 내일 쏘주한잔 대접할게요.. 훌훌 털어냅시다. 변리사 개업하면 저 사무장 시켜주셔야지요? ^^ 화푸시고 내일 밝은 모습으로 봅시다. 김욱환 부대표님 빠진 1학년은 앙꼬없는 진빵이란걸 명심하시고 그 어깨가 무거우심도 아시죠? 내일 뵙겠습니다. 전화 좀 받아요...작성자차진헌(3)작성시간11.10.21
답글모든것이 오해에서 비롯된일이니 오해도 풀렸구 또한 김욱환부대표님의 사임은 1학년 학우님을 위해서도 저희 법학과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됩니다. 이번 일은 없던 걸로 하시죠~~ㅎㅎ작성자이희정(27대 학생회장)작성시간11.10.21
답글사임 .....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유승현(3)작성시간11.10.21
답글의연하게 대처하시어 더-더욱 큰 사람으로 거듭 나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그리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김욱환 부대표님 평소의 모습도 큰 사람이었습니다.)작성자탁윤곤(4대표)작성시간11.10.21
답글내막은 모르겠으나 제가 김욱환 부대표님의 입장이었더라도 그런감정을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대표님은 당사자이므로 정용 선배님이 그런말씀을 하신배경과 이유는 알아야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언쟁이나 어떤 싸움을 바라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좋게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그리고 정용 선배님과의 개인적인(?) 표현들로인해 충격은 있으시겠으나 모든임원들이 조직을 위해 대가없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부대표직 사임 등 기타 복잡한것은 현재의 오해가 풀어진 후 다시 현명한 선택 기대합니다.작성자이상국(3)작성시간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