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용선배님께 사과 말씀 드림 지난 날 김욱환 부대표님에 대한 정 용선배님의 의혹이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저는 그 때 김욱환 부대표님의 말씀을 믿었고, 이에 정 용선배님의 의혹에 선배님을 크게 나무랐습니다. 그런데, 어제 청천벽력도 같은 소식을 접하고는 저 또한 너무 경솔했음을 시인합니다. 정 용선배님께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이번 일로 인하여 인생을 한 수 배우게 됨을 그마나 위안으로 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작성자탁윤곤(4대표)작성시간11.11.17
답글탁윤곤 대표님 하면 탁!~ 떠오르는 것.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깊었던 3박 4일간의 제주도 졸업여행이었습니다.
............구름이 서서히 걷히며 눈앞에 펼쳐지는 백록담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동행했던 이들에게서도 탄성소리가 터져 나왔다. 생각할 틈, 다른 상념들이 파고들 여지를 주지 않았다. 그저 감탄했고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압도당했다.........
2월 26일 일기中
무슨 긴말이 필요하겠습니까? ㅎㅎㅎ작성자정용(04)작성시간11.11.18
답글이런 것은 쪽지로 보내셔도 되는디요...ㅎㅎ
방법은 달랐으나 목표(합격축하)는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결과(낙방)로 인해 이미 전제(합격)했던 것 자체를 수정해야 했으며 다른 목적을 가졌던 의혹이 오히려 결과에 맞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참이라는 전제하에 시작하였으나 전제 자체가 거짓으로 판명났으니, 목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데 방법만을 다툰....시간 낭비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집단 구성원 간 갈등해결의 방법론적인 부분이나 악성 댓글로 인해 소송도 빈번하고 우울증, 심지어는 자살이 심심찮게 일어나는 요즘에 많은 것을 생각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작성자정용(04)작성시간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