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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하는 기성회비의 총장의 유용이 결국 현실화 되어 공부하는 우리의 심기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더구나 4월 19일 학교 개관식에 그 당사자인 조남철 총장이 내방한다하니 그 비난의 화살을 어찌 다 감당하려고....제가 작년 1월에 총학 신문고에 올린 기고문에 우리학교는 기성회비의 유용과는 관련이 없기만을 간절히 바래왔는데....2학기때는 기성회비 납부 거부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아님 총학 차원에서라도 기성회비 반환소송이 어렵다면 단결된 강력한 학생회의 위상을 보여줘야 하는 것은 아닌지.....
    작성자 김욱환(13-3) 작성시간 13.04.15
  • 답글 저도 공감하며 여러 학우님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학교가 있는 것은 교직원들의 위상을 세우기보다 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는 학교가 되어야 하는데 주객이 전도 된것 같기도 합니다. 학교가 학생을 위해 배려하는 학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새로운 건물만 새웠다고 해서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제 부터가 시작입니다. 모두 함께 힘을 냅시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선용(13-3) 작성시간 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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