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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의견들이 생기면서 이해, 관용이라는 단어들이 생겨난 것인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욕을 하는 것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잘 먹으면서 개고기를 먹는 모습을 보고 역겹다고 하는 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은가.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여러 사람이 모여 문화를 만들고 그 속에서 다른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할 때다. 드높게 푸르른 하늘 아래 자신의 생각이 모두 맞다고 보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이다. 우선 이러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역지사지'가 아닐까?
    작성자 정강원(2009졸업) 작성시간 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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