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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섬진강 종주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애 아빠의 권유로 시작한.....220km.....힘들었지만 가족이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최명(30대회장) 작성시간 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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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딸랑구하구 사이가 좋아져는갑네~~~~ㅎㅎ 작성자 신협근 (14-졸업) 작성시간 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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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앗 우리집 사랑이가 여기 있내요..... 같이 걸어준 최명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기수(14-3) 작성시간 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