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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방송대마라톤대회 잘 다녀왔습니다. 10km완주 오랫만에 맛본 레이스였습니다(49분52초, 42.195km 6번 완주기록).더 재미있었던건 내려오는 버스안에서 술(캔맥주)과 신나게 노래방시간이었습니다. 중간 휴게소에서의 동동주와 안주들....크~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전주도착하여 전북대학교 근처 먹자골목에서 또 한잔의 들이킴...또 한잔의 추억. 끝났는가 싶었는데 이춘기대표님과의 뒤늦은 합류로 또 한차례의 가맥파티(이강우회장님,이춘기대표님,유관식 대표님,이은기 대표님,탁윤곤)....기분은 완전 뽕 갔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완주메달이 없네요. 버스 안에 놓고 내렸는가 싶기도 하고...찾지 말아주세요. 그냥 하나의 추억으로... 작성자 탁윤곤(1) 작성시간 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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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러가지로 하는일 없는 저로선 고맙구...미안할 따름입니다. 우선 열정적이신 이강우 회장님. 특히나,이은기대표님과 탁윤곤의원님은, 나이도 지보다는 한참 위이신대도 선배랍시고 깍듯이 섬기는 마음과 배려는 우리를 숙연케합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유관식(2) 작성시간 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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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 이강우 작성시간 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