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が真っ赤です。
* 真っ赤(まっか) : 새빨간 모양 《な形容詞》 ☞「赤(あか)い」의 센 표현.
黒(くろ)い → 真っ黒(まっくろ)だ。 夏(なつ) → 真夏(まなつ)
白(しろ)い → 真っ白(まっしろ)だ。 昼(ひる) → 真昼(まひる)
青(あお)い → 真っ青(まっさお)だ。 中(なか) → 真ん中(まんなか)
暗(くら)い → 真っ暗(まっくら)だ。 夜中(よなか) → 真夜中(まよなか)
: 학을 천마리 접으면 무엇이든지 소원이 이루어진다.
* 羽(わ, は) : 날 짐승을 세는 단위, 마리
1羽(いちわ) 2羽(にわ) 3羽(さんば) 4羽(よんわ) 5羽(ごわ)
6羽(ろくわ、ろっぱ) 7羽(ななわ) 8羽(はちわ、はっぱ) 9羽(きゅうわ)
10羽(じゅうわ、じゅっぱ)
* 一(いっ)、六(ろっ)、八(はっ)、十(じっ)、百(ひゃっ)에 붙을 때는 [ぱ]로...
三(さん)에 붙을 때는 [ば]로...
* 叶(かな)う : 들어맞다. 이루어지다. 미치다. 필적하다.
願(ねが)いが叶(かな)う : 소원이 이루어지다.
ご存じのように : 아시는 바와 같이
* 存じる → 「知る」,「思う」의 겸양어
言われてみればそうですね。: 말을 듣고 보면 그렇군요.
* 言われる : 「言う」의 受動形
* ~ば ~ほど : ~하면 할 수록
習えば習うほど : 배우면 배울수록
* 住み心地(ごこち) : 거주하는데 있어서의 안정감.
乗り心地(のりごこち) : 승차감 居心地(いごこち) : 그 자리에 있는 기분
* ~畳(じょう) : 畳(たたみ)를 세는 단위
あさねぼう : 늦잠꾸러기
* 目がまわる : 눈이 돌다. 아주 바쁘다는 관용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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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という間に(앗 하는 사이에) 間もなく(곧, 바로)
* 初(はつ)~ : 첫~
初恋(はつこい) : 첫사랑 初雪(はつゆき) : 첫눈 初耳(はつみみ) : 금시초문
* 日の出(ひので) : 일출
* 拝(おが)む : 두 손을 모아 합장하다.「見る」의 겸양어.
「できちゃった」=「できてしまった」
「~てしまう(해버리다)」는 会話에서 종종「~ちゃった」로 줄여서 발음한다.
「できる」는 ①가능의 의미와 ② 생기다는 의미가 있다.
(※ 참고 : 일본에서「できちゃった結婚 → 속도위반결혼」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다.)
~てしまう = ~ちゃう
*「じゃあ」と言って受話器を置きかけて、しまったと思った。彼に用件を言い忘れ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のだ。
→ 「しまった」 : 動詞「しまう」의「た形」으로써,「失敗に気付いたとき」에 사용하는 말. 「아차! 아뿔싸!」
「ピント来る」
(1) 直感でそれとすぐに感じとる。 *「すぐにピント来た」
(2) 自分の気持ちに訴えるものがある。
*「最近の音楽はピント来ない」: (필링이 없다. 느낌이 없다)
「 口コミ」 → 「 口から口へ伝えられる評判」을 뜻한다.
「口(くち)」는「입」을 뜻하며,「コミ」는「コミュニケーション(communication)」의 약칭.
우리말에「입선전」에 해당하는 말로 볼 수 있다.
「~あう」: (서로 ~하다 )
「~あう」는 動詞의 連用形에 접속되어 複合動詞가 도는데, 「서로~하다」의 意味를 나타낸다.
접속 → 「動詞의 連用形(ます形) + あう」
* 愛しあう。(서로 사랑하다) * 助(たす)けあう。(서로 돕다)
* 話しあう。(서로 이야기하다) * 慰(なぐさ)めあう。(서로 위로하다)
「筋(すじ)」→ 줄기 ; 이야기의 줄거리. * 映画の筋(영화의 줄거리)
힘줄. 근육. * 肩の筋が凝る(어깨 죽지가 결리다)
핏줄. 혈통. * 学者の筋(학자 집안)
조리. 사리. * 筋が立った話(조리 있는 이야기)
관계자. 당국. 소식통.
* 確かな筋からの情報(확실한 소식통으부터의 정보).
* 政府筋(정부관계자. 정부소식통)
「くらい」와「ほど」
모두 정확한 수치를 말하지 않을 때 쓰이는 단어로서, 우리말의「정도」로 해석된다.
「くらい」와「ほど」는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1) 文体의 차이
「ほど」는 문장체에서 자주 사용되며,「くらい」는 회화체에서 잘 사용된다.
2) 温度와 같이 点的인 수치나 서열・횟수를 나타내는 수치의 경우「ほど」는 어색하다.
アイスクリ-ムは気温が27度 (○ぐらい/? ほど) になると売れ始める。
(아이스크림은 기온이 27도 정도가 되면 팔리기 시작한다.)
小学生5年生 (○ぐらい/? ほど) の女の子が立っていた。
(초등학생 5학년 정도의 여자 아이가 서 있었다.)
海外旅行はこれで10回目 (○ぐらい/? ほど)だ。 (해외 여행은 이것으로 10번째 정도이다.)
※ 결론적으로 말하자면「くらい」쪽이 사용범위가 넓다고 말할 수 있다.
「ほど」는 대개의 경우「くらい」와 의미가 같지만「문장체」에서 잘 쓰이고 위의
2)와 같은 제약을 받고 있다.
※ ほど는 より처럼 비교의 대상일때도 많이 사용합니다.. 뒤에 반드시 부정이 따라옵니다..
또한 ~일수록 의 의미도 있어서 くらい와는 구분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