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째 전화표현(6) : 부재중일 때 걸려온 전화
◎ A : 主人(しゅじん)は ただいま 出(で)かけて おりますが。- 남편은 지금 외출했는데요.
B : そうですか。それでは、また のちほど お電話(でんわ) いたします。
- 그애요? 그럼, 나중에 다시 전화 드릴게요.
상대방이 찾는 사람이 부재중일 때 전화응대는 어떻게 할까요?
위의 대화는 가정집에 걸려온 전화입니다.
「主人(しゅじん)」은 자신의 '남편' 을 칭하는 말이고「ただいま」는 '지금' ,
「出(で)かけて おります」하면 '외출중입니다' 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찾는 사람이 부재중일 때는「~は ただいま 出(で)かけて おります」라는 전형적인 표현을 써서 나타냅니다.
그럼, 전화를 건 사람은 B처럼 '나중에 다시 걸겠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のちほど」는 '나중에' 란 뜻의 정중한 표현으로 전화상에서 쓰이는 전형적인 외워 두시면 좋습니다.
▶ A : 明子(あきこ)は まだ 帰(かえ)って おりませんが。- 아키코는 아직 안 돌아왔는데요.
B : では、お帰(かえ)りに なりましたら、お電話(でんわ)を くださる ように お伝(つた)え ください。
- 그럼, 돌아오시면 전화 주십사 전해 주십시오.
「帰(かえ)る」는 '돌아오다' 는 뜻으로 「帰(かえ)って おりません」하면
'안 돌아왔습니다' 하고 공손하게 말한 표현입니다.
B의 대화에서 「お帰(かえ)りに なる」는 「帰(かえ)る」의 존경표현인데
「なりましたら」에서 「たら」는 '~하면' 이라는 가정의 뜻을 나타내고
「お伝(つた)え ください」는 「伝(つた)えて ください」의 존경표현입니다.
「お電話(でんわ)を くださる ように」라는 것은 '전화를 주시도록' 이란 뜻인데
문법적인 것은 나중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고 일단 표현을 외워 두세요.
<자료 : 월간 시사일어 / 편집 : 거대함장>